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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TV 247번에서 야인시대라 하여 김 두한을 그린 영화가 신나게 나온다.
한번 보기 시작하면 너무나 재미가 있어 완전 매료 된다.
그런데 이 영화를 보면서 가장 그리운것은 신문기자 최 동열씨이다.
그 열정과 끝까지 파고 드는 기자의 근성 !!! 뱃장 !!! 애향심 !!!
그런 기자 다운 기자가 남원에 한사람쯤 있다면 매우 달라 지겠그만 !!!!!!
언제나 남원이 순창 장수 사람들의 소득 수준만끔이라도 오르게 할수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