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아연방제국 시절에 전쟁특수로 조선인들이 일본에 건너가서
고임금으로 돈을 긁었던 시절에 징병이나 징용을 가서 돈을 긁어 오니
서로 가려고 기대에 찼었다고 어르신들은 증언하고 있는데 무슨 강제라고 하는가...!
김조선이 중공의 지원으로 남침하여 15세 이상 소년 소녀들을 강제로 집병하여
돈도 안주면서 소녀들은 낮에는 밥하고 빨래하고 밤에는 위안부로 공짜로 부려먹고
후퇴시 귀가도 안해주고 나중에는 중공군에게 밥하고 빨래하고 위안부로 부려먹었으니
고임금을 주고 귀향해준 일본이 더 양심적이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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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11 13:5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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