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간간히 남원시장지지도 여론조를 하고 각 언론사에서 발표한것을 보면
남원시민을 바보 칠푼이로 취급하는것 같아
기가막히고 불쾌하기 그지없다.
남원을 말아잡수신 분뇨덩어들을 번갈아가면서 상위로
지지도가 높은것처럼 언론에 발표하고 쌩쇼를 하고 있다.
그러나 언론사와 거시기해서 그따위 잔대가리 굴려본들 이번 선거에는 시민들이 안속는다.
그들은 남원을 책임지는 중책에 있을때 남원을 말아먹은 중죄인으로 검증을 거친사람들아닌가?
그대들은 덕석말이로 몽둥이뜹질을 당해죽어도 시민들 원한풀이가 안되는 저질들일뿐 이번에는 절대 속지 않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