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고향뉴스 는 청정한 남원의 산과들을 파괴한 "조폭개입 석산골재장"을 뿌리뽑기 위해 15년째 싸워왔습니다.
#남원일원"석산골재"업자들은
"조폭들을 고용해 직책"을 주고 그들을 방패삼아 허가보다 "수배수십배의 물량을 굴취"해서 부를 축적해 왔습니다.
심지어 업자 대표나 책임자급을 "경x 검x 기관에 각 위원"으로 가입해 있거나 유작관계를 유지해가면서(검내부 사무장과 밀접한 관계형성) 그들을 방패삼아 무차별적으로 자연을 훼손하고 부를 축적해"석산 레미콘 아스콘"등 5~12개까지 문어발로 확장을 해가며, 청정남원을 파괴시켜 왔습니다.
(경찰서장이나 검사 판사들은 이런실태를 모르고 있어 십수년간 이러한 일들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지리산고향뉴스는 이를 막기위해 15년째 그들과 직간접적으로 마찰을 겪어오면서 많은 "살해협박 겁박 회유"를 당했습니다.
불법업자들은 기자가 취재를 명분삼아 겁박을 하고 갈취를 당했다는 허위사실까지 유포하여 권력으로부터 기자의 발목을 잡게 만드는 악행도 서슴지 않았습니다.
이들의 악랄하고 지속적인 환경파괴는 15년동안 지속적으로 해왔으며ᆢ국토 훼손은 매우 심각합니다.
취재기자가 공갈협박을 하고 갈취를 한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지만ᆢ 실지로는 조폭이 해결을 해준다며 업자에게 받아 가로채고 있을뿐입니다.
이를 명확하게 하기 위해 "공식천명"합니다.
#지리산고향뉴스 관계자에게 "광고비 명분이나 겁박 갈취"를 당한게 있으면 피해사실을 공개하면 100배를 변제해드리겠습니다.
언론사운영과 기자생활 약15년동안 단 한번도 광고 겁박 등 해본 사실이 없었습니다.
오히려 업자들과 조폭들에게 살해협박까지 당하면서도 범죄자들과 석산업자들로부터 남원을 지키기 위해 꾸준히 취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지리산고향뉴스- 최원근 발행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