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재 같은 무능하고 유명무실한 공무원은 파면시켜야합니다.
관광시설사업소장으로 부임해서 하는일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하는 일도 없고 아는것도 없고 무의도식!!!!!!!!!!!!
그런자를 수도사업소 소장으로 보냈으니 또 얼마나 더러운 물을시민들에게 공급할지 걱정입니다.
무주공산
승진하신 공무원님들 축하드려요!
부탁드립니다.
공무원의 권리만 있고 시민의 인권은 없나요?
시민들이 있어야 공무원도 필요한건데 남원은 공무원은 있고 시민은 없는 곳입니다.
예산이 1조면 남원인구비례 많은 편입니다.
그돈이 어디에 어떻게 쓰여지는지 조차 모르게 매년 없어지고 있습니다.
남원시민들의 경제는 엉망이고 살길이 막막하고 수백억짜리 거대한 공사는 매일곳곳에서 하고 있는데 남원발전과 지역경제에는 아무런 도움도 안되는 일들만 하고있으니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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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30 19:10: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