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남원시청과
면동 홈피에 들어가서 보면 담당직원들의 성명이 일체 나오지 않습니다.
면장이 누구인지?
계장이 누구인지?
실무자가 누구인지?
일체 나오지 않고 삭제되어 있습니다.
성명이 나와서 책임감도 있게 되는데...
성명이 나오지 않으므로써 대민 서비스를 무시해도
된다는 풍습을 만들게 됩니다.
잘하면 면.동 사무실이나 시청부서에도 경찰서와 검찰지원과 법원처럼
민원인과 격리판이 서게 될 날이 곧이 아니겠습니까.,..!
최경식 시장 이름만 나오고 1,600명의 직원들의 성명을 나오지 않아 모르니
책임도 없고 나몰라 행정이 되고 있으므로...
깜깜행정으로 나가려는 것이 아닌가요...?
차라리 최경식 니도 얼굴 사진도 내리고 성명을 완전 삭제하고 그냥 남원시장이라고
명기하기 바랍니다...!
선진 행정적으로 실무자들까지 얼굴사진과 성명을 등재하여 공무원으로써 품위와
책무를 다하도록 실명제 행정으로 나가기를 시민으로써 건의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