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향우님의 말씀에 동의 합니다. 이 사업의 성격이 나쁘다고는 하지 않겠습니다. 문제의 하나는 이 사업을 주관한 남원학연구소의 실체(회칙. 설립년도. 임원및 회원명부. 회의록등)를 아는 사람들이 없습니다. 둘째는 애향비의 대상자들을 선정하는데 있어서 선정의 기준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이 없습니다. 셋째는 이러한 사업을 할려면 시와 의회 그리고 지역의 역사를 잘알고있는 지역의 저명인사들이 충분한 자료를 수집하여 그중에 옥의 티라도 있으면 걸러야 합니다. 한국국악계의 거목이신 강도근 선생, 안숙선 명창, LA올림픽영웅 신준섭씨도 애향비를 세워줄만한 인물입니다. 그리고 작고하신 화림공업사 심재명 어르신도 일본을 이길려면 일본을 알아야 한다고 사비를 털어 경찰,시청,의료원, 중.고등학생등, 기타 사회 인사들을 일본에 보내 일본을 보고 배우도록 남원지역에 큰 공을 세우신 분입니다. 이런분은 어떻게 하실건가요? 이 사업을 헐뜯는게 아닙니다. 시작의 발상이 잘못되었다고 서울 향우님께서 지적하신것은 맞다고 생각합니다
헛물킨다
내고향 남원에 공적비로 말들이 많다.
공적비보다 50인적폐비가 시급하다.
남원에 거론된 공적인들중에도 적폐가 많다.
남원은 파산지경인데도 자기 공적만 내세우고 어른은 없는 남원에 공적비가 웬말인가?
기관유착 기득을 누려왔던 적폐들 청산이 안되면 공적비에 대한 의견도 공염불에 불과하다.
전망대
앞으로 공덕비 세우고 싶으신 분은 전망대 마당 난간에
줄줄이 세워도 됩니다.
명소가 되리라고 봅니다.
인심좋은 왕근님이 승락해 줄 것입니다.
유치원
매년 8천억과
1조원가까운 남원여러분들 예산을
누가 어디에 어떻게 쓰고있는지 관심도없죠?
그돈은 여러분들 돈입니다.
장기집권했던놈과 현재 머슴들이 다 도둑질 해처먹고있어요.
그런데
심회장님은 남원시 조폭두목 심xx와(객지서온 사기꾼 똥따까리한 간나구)그를 추종한 일부 쓰레기들을 후원해주는 잘못을 저질럿고
남원을 후퇴시키는 일만하다가 의회에서 그만둔
마을이장감도 안된 "의리와 신의라고는 파리 좃만큼도 없는"ㅂ씨를 의장까지 시킨게 큰 잘못입니다.
의회에 있으면서 남원발전은 20년은 뒷떨어졌고 의회를 그만둔뒤 마을금고 이사장을 하기위해 내로남불로 자신을 돈쓰고 온갖 간나구짓을 다해놓고 상대후보인 마을금고 이병채씨를 고발해 형사처벌까지 시킨 뒤에 자신은 이사장을 장기로 말뚝까지 박았습니다.
인간 최악의 썩은 음씩물쓰레통인 두놈을 후원지원한게 잘못이 큽니다.
그 외 일생일대는 존경할만 합니다.
한심멍청이
댁들이 하면 더 좋은곳에 세우겠지.
돈이 무지 많은 단체니까.
좋은 곳에 세워도 시민들이 한 번 보고 안보는 것은 모르시나!
근처 길을 갈 때 한 번 스쳐보고 마는 것이라 아무데는 어떠하리!
잘 보이는 곳이 명당이지....
댁들 단체에서 세울때는 그런 자리를 사서 많이 세우세요...!
안티정론
시민정론, 시민평가님 참 딱하신 분이네. 알만한 사람 같은데...
적어도 큰대로변에 집중해서 세울려면 개별비 보다는 전체를 조망 할수있는 공간이 되어야지요.
개별비는 이미 학교등에 흉상이 있고, 또 도처에 숭덕, 공덕비가 있는건 자연스런 현상 이지요.
알만한 분이 어거지 소리를 하니 참 딱하네.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사람처럼,,,,
시민평가
사진으로만 보고 석비를 보지 못한 일반시민이지만요.
공로비에 등재된 분이 공로가 없는 분이면 철거대상이 되지만 그렇지 않으면
존중해 줘야 사회단체의 덕목이 됩니다!
마을에나 지역에나 공로가 있는 분에 대한 선덕비나 공공사업을 만들고 기념비를
세운 곳들이 많습니다.
선덕비나 기념비 등을 관공서에 허가를 받아서 세운 것이 아니라
마을에서 지역단체에서 세운 것들이 태반이며 문중에서 세운 것들도 많습니다.
이것을 가지고 비난을 하는 개인들이나 단체는 뭔가 아사리에 빠진 것입니다.
자기단체와 상의도 안하고 했다거나 주민공청회를 안하고 세웠다거나 하면서
비난을 하는 입장이 되지만 그것은 그것들이 국보급이 아닌 이상은 공로가 없는데
공적비를 세우는 것이 아닌 이상은 뭐라고 하지 않아야 덕행이 아닐까 싶습니다.
남원에는 공로인들이 많습니다.
각 사회단체들은 공로인들을 발굴해서 공로가 인정되면 단체의 자금이나 회원들의
희사를 받아서 공로비를 얼마든지 세워 주셨으면 하는 일반시민들의 바램일 것입니다.
이에 저는 반대하지 않고 적극 찬성을 합니다...!
시민정론의 의견.
옛다,훈장
시민평가는 공과사도 분별을 못하는 참 안타까운 사람이다.
볼거리? 타박? 시비한다?
혹 글쓴이가 Y 나 N추진위원은 아닌지?
참 한심 하다못해 측은해 지네.
시민평가
댁들도 돈내서 공로비 세우세요!
공로인들은 수백명도 더 됩니다!
발굴해서 세우세요.
볼거리도 생기고 경관도 좋아지고
얼마든지 세우세요.
시민들은 반대하거나 시비하지 않습니다.
타단체가 해놓은 일에 타박하지 말고 귀단체들이나
잘하세요!
전직기관장
남원학연구소는 그렇다 치고
전직 문화원장님 두분, 교육장님 ,교장선생님, 향교전교님, 축협장님, 시의회의원님, 애향본부장님
무얼로 보나 남원을 대표 하실만한 분들이 추진위원 입니다.
그러면 더이상 강성파인 Y씨나 N씨뒤에 숨지 마시고 자초지종을 말씀 하셔야하지 않나요?
추진위원 이름까지 비문에 새긴이상 그이름에 책임을 져야하지 않나요?
시민평가
남원에 공로를 쌓은 분들은 수백명도 넘는다.
누구 누구가 빠졌다고 거명하지 말고 나머지는 댁들이 부지와 비용을 갹출하여
조성하고 건립하세요...!
타단체 헐뜯지 말고 댁들 단체들에서 맘대로 나머지 공로분들 공로비 얼마든지 세우세요!
아사리적으로 비평이나 비난이나 매도나 모욕감을 주면 사회단체로서 스스로 자질을 상실하는
것임도 깨달아야 합니다!
내일이라도 공로비 수백명 세우기를 기대하며 건립하면 칭찬을 하겠습니다.
그러나 선배분들이 경로정신도 없으니...후배이지만 댁들을 비판을 함에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시민 2
그동안 문제제기를 했던 분도 시민님과 같은 취지로 문제제기 한것 같은데
노인들 뿐만 아니라 추진위원에 참여했던 지역 언론사 대표와 또다른 언론사 대표까지 나서서
문제 제기한 자체를 폄훼하면서 온갖 비난을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강도근 안숙선 심재명 신준섭 최봉선 님등에 대한 공적비는 어떻게 할것인지에 대한 답변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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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25 16:2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