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오죽했으면 일가족을........
암튼 살인은 절대 안됩니다.
또한 수사의 잘못으로 억울한 피의자발생은 천추에 한이됩니다.
사법기관공무원들에게 좋은 공부가 되겠습니다.
대각스님
아내와 어린자녀 두 명 모두 3명이 불에 타고 있는 집안으로 들어 갔다는 것?
그 집에는 상사 혼자 살고 있으면 남편이 부르든지, 혼자 들어가서 확인을 하면 되는데
남편은 밖에서 물로 불을 끄고 연약한 아내와 자녀들이 식구도 독신인데
불구경이나 할 능력임에도 불구하고
불타고 있는 집안으로 들어 갔다는 것과, 남편은 아내와 자녀들을 찾지도 않고 밖에서
불만 끄고 있다는 것은 있을수 없는 일임.
본인의 추리.
남편은 자신의 아내가 부근에 독신으로 살고 있는 직장상사와 외도를 의심하고
자녀들도 상사의 자식으로 의심하여 아내와 어린자녀들을 데리고 한밤중에
상사의 집으로 가서 상사와 아내와 자녀들을 살해하고 나와 옆에 공장에서 옷을
피해자들의 피가 묻은 옷을 갈아입고 잠옷을 입고 공장안에 숨겨둔 휘발유를 들고 가서
시신들에 끼얹고 나와 불을 질렀을 것으로 분석됨.
불이 붙자 밖에서 불을 끄는 척 하여 아르바이를 만들었다고 분석 됨.
제3자 범인?
제3자가 돈을 훔친 범인이 직장상사를 살해하고 불을 질렀고
집안으로 들어간 아내와 자녀 두 명을 칼로 살해하였다고 볼수 있지만 불을 보고
식구들과 달려간 사이에 범인은 충분히 도주를 하였을 것이고
피해자들의 피가 묻은 옷을 남편이 다니는 공장에 숨겨둘 이유가 없다고 봄.
이사건은 치정에 의한 이와오의 치밀히 준비된 살해였고
무죄주장은 자백을 받기 위해 고문 등이 있어서 재심으로 무죄판결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며,
이와오가 숨긴 직장상사와 아내와의 오랜불륜에 대한 살인극이라고 분석을 합니다!
고로 이와오는 무죄가 아니며 1급 살인자로 분석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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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8 16:5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