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는데 준비도 소홀하고 마무리도 제대로
못하는 복지공무원들 때문에 시민들이 고생이 많다.
남원시00복지관, 남원00복지관, 000사회복지법인에서
2020년부터 시작하는 돌봄서비스 직원을 100명 넘께 뽑는데 시청에는 공고하나 안뜬다.
시민들 혈세도 들어가는데 남원시민들 그리고 일자리가 없고
소득이 낮은 사람들부터 채용해야 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될텐데 아무래도 조용히 뽑는게
아마도 공무원 가족, 통리반장, 동네유지들 먼저 뽑으려는
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
먹고 살만한 사람들은 일자리도 양보해서 공평하게 어울려
살아가는 남원이 되어야지 있는 사람들이 없는 사람들 일자리 뺏어서 더 많이 벌자고 하는 심보는 아닌듯하다.
물론 그 사람들도 죄는 없다.
원칙과 기준을 적용해야 할 담당공무원들이 직무유기 아닌
직무유기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미 기관을 선정하고 교육과 직원선발, 내년도 사업관련 준비를 마쳤어야 할 시기에 남원은 이제야 직원을 뽑고
부산을 떨고 있으니 말이다.
공무원이 능력이 부족하거나 준비가 부족하면 시민들이
힘들다.
시장님! 이번에는 잘나가는 공무원 가족이나 통리반장들은 이
사업에서 배제하고 저소득층들이 안정된 일자리를 얻어 남원시민들의 살아갈 수 있도록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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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10 09:1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