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우리 남원출신이며 선배되시는 분께서 보건복지부 장관의 취임에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다름이 아니옵고,코로나19로 인한 국내와 세계적으로 인명적 경제적 산업적인 피해가 심각하며 거듭되는 변이로 인하여 본인이 분석하기로는 빠르면 5년 길면 10년은 간다고 보고 있습니다.
확진자의 격리치료와 마스크 착용과 학교의 휴교와 비대면 교육과 소상공인들의 영업제한과 시간제한 등과 백신접종 등으로 소멸할 수 있다고 본다면 큰 오산이라고 봅니다.
1960년대 중후반에 대유행을 했던 강한 독감바이러스(홍콩독감?)가 무려 10년을 넘도록 유행을 했다는 것과 사망율이 엄청났다고 알고 있고 본인도 두 번을 걸려서 혼수상태와 헛것을 보이고 공포와 오한으로 약을 먹으며 며칠을 고생하고 회생의 경험을 초등학교 입학 전과 중학교 때의 경험과 그 공포를 생생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당시에는 병원진료나 처방전 없이 보호자가 약국이나 보건지소에 가서 값싸게 약을 사다가 큰 비용이 안 들고 집에서 치료를 하였습니다.
당시에 코로나19 같이 했다면 국가와 사회가 감당을 못해냈을 것이고 감염자들과 사망자들이 수도 없이 발생하였을 것입니다.
코로나19도 가족이나 지인이 병원의 투약 처방전 없이 치료약을 약국이나 보건지소에 가서 정부지원으로 값싸게 아니면 무료로 받아서 환자나 가족들이 먹고 치료를 할 수 있게 하고 백신을 접종받게 하는 편이 비용이나 치료와 항체형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님께 제안을 합니다!
그리고 학교의 등교학습과 유흥업소의 영업시간을 밤 11시 까지로 연장하고 방역을 철저하게 하며 급성 확진증상자는 정부에서 후송하여 격리치료를 하는 방향으로 하고 출입국에서 방역관리를 엄격하게 하면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손실문제가 최소화 되고 피해보상지원으로 국가재정지출에도 크게 절감이 되고 지독한 국난에서 벗어날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자연요법으로 항바이러스 약재나 식물을 소개하고 권장하여 코로나19에 대한 내성을 생기도록 방송사에서 홍보를 해야 할 것입니다.
이상 입니다.
2021. 1. 27. 남원사랑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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