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신문고·자유게시판 > 박희승 출판기념식장에 '남 임 순'시 군민 약4500여명 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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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희승 출판기념식장에 '남 임 순'시 군민 약4500여명 운집!			20-01-04 22:03:59

		지리산

춘향문화예술회관에서 지난 2020년 1월 4일 오후3시부터 진행한

박희승 민주당예비후보의출판기념행사에 4500여명의 축하객이 참여했다.

남원 임실 순창 건시군 역사이래 가장많은 시군민의 운집으로

3천여명은 입장도 못하고 되돌아갔다.

기사내용은 영 문 클릭요.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2758863120860494&id=100002105006817



반성하라 지리산은 반성하라~ 7천여명운집인데 4500여명이고 기사를 쓰다니~ 지리산은 손들고 무릎꿇고 반성하라~! 참석한 시민 지리산은 반성하라~ 7천여명운집인데 4500여명이고 기사를 쓰다니~ 지리산은 손들고 무릎꿇고 반성하라~! 참석한 시민



시민 정말 선거꾼들 안 보이는 캠프더군요. 꼭 한표 찍겠습니다. 정말 선거꾼들 안 보이는 캠프더군요. 꼭 한표 찍겠습니다.



중립 강래 떨어지면 윤승호때문 희승 떨어지면 이상현때문 용호 떨어지면 강신대때문 빨른 초치 있는 사람이 승리할것 강래 떨어지면 윤승호때문 희승 떨어지면 이상현때문 용호 떨어지면 강신대때문 빨른 초치 있는 사람이 승리할것



민심 나도관광지빠저나오는데 1시간이나꼼착모하고 들어가보지도못해슈 헐고다시크게 새로지어야되겠던데유~ 주차대란해법도시급해보였습니다. 나도관광지빠저나오는데 1시간이나꼼착모하고 들어가보지도못해슈 헐고다시크게 새로지어야되겠던데유~ 주차대란해법도시급해보였습니다.



인산인해 짹 5천권은 이미 먼저오신분들이 가지고가서 다떨어지고 구입못한시민들만 약2500명정도 됩답니다. 예술회관과 다리가 무너진줄알았습니다. 어마무시하게 모여들었어요 짹 5천권은 이미 먼저오신분들이 가지고가서 다떨어지고 구입못한시민들만 약2500명정도 됩답니다. 예술회관과 다리가 무너진줄알았습니다. 어마무시하게 모여들었어요



멍텅구리 시장님께님. 유권자님. 7천명님. 통계청님. 산동맨님 등의 댓글을 자세히 보면 폭소를 금할 수 없게 합니다...ㅋㅋ 차가 엉켜서...차라리 차가 고속버스 터미널까지 밀려서 차안에서 48시간을 나올수 없었다고 하시지들 그랬어요...ㅋㅋ 오히려 답변님의 지적이 정확하지 않을가요? 시장님께님. 유권자님. 7천명님. 통계청님. 산동맨님 등의 댓글을 자세히 보면 폭소를 금할 수 없게 합니다...ㅋㅋ 차가 엉켜서...차라리 차가 고속버스 터미널까지 밀려서 차안에서 48시간을 나올수 없었다고 하시지들 그랬어요...ㅋㅋ 오히려 답변님의 지적이 정확하지 않을가요?



답변 책장사님께만 답변. 5,000명이니 7,000명이 왔니 하면 책판돈도 수억원이라고 해야 되죠. 그런데 책출판기념회가 맞긴 맞는거요? 돋보기로 조사를 해보니...안에 있는 사람이나 밖에 있는 사람이나 하나같이 책 한권 들고 있지 않으니...가짜출판기념회라고 해야함다! 허기야 정치인들 책출판은 비싼 돈줘서 전문업체에 글쓰게 한 것임은 멍청이들이 아니면 다아는 사실이니, 무출판인데 그냥 제목만 책출판 기념회로 하는 것이 돈이 나가지 않음이다. 공직선거법에 가짜 출판기념회 모집과 정치선전행위가 걸리지 않는가는 선관위에서 의뢰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책장사님께만 답변. 5,000명이니 7,000명이 왔니 하면 책판돈도 수억원이라고 해야 되죠. 그런데 책출판기념회가 맞긴 맞는거요? 돋보기로 조사를 해보니...안에 있는 사람이나 밖에 있는 사람이나 하나같이 책 한권 들고 있지 않으니...가짜출판기념회라고 해야함다! 허기야 정치인들 책출판은 비싼 돈줘서 전문업체에 글쓰게 한 것임은 멍청이들이 아니면 다아는 사실이니, 무출판인데 그냥 제목만 책출판 기념회로 하는 것이 돈이 나가지 않음이다. 공직선거법에 가짜 출판기념회 모집과 정치선전행위가 걸리지 않는가는 선관위에서 의뢰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책장사 그케 많이 왔다면 책 판매 부수와 액수를 공개해야 되지 않을까요...? 그케 많이 왔다면 책 판매 부수와 액수를 공개해야 되지 않을까요...?



산동맨 춘향문화회관에 5500명이 모였드만요. 1층 2층 다 들어차고 복도까지 꽉차 5500명 넘어보니더만요. 입석까지 계산하면 대충그렇습니다. ^^ 춘향문화회관에 5500명이 모였드만요. 1층 2층 다 들어차고 복도까지 꽉차 5500명 넘어보니더만요. 입석까지 계산하면 대충그렇습니다. ^^



통계청 정확히 7519명 다녀갔습니다. 차량이 춘향교다리와 천주교까지 밀렸으냐..... 시장님은 다리도넓히고 단지내주차장과 순환도로도 만들어야됩니다. 움직이지못하고 30분을 제자리서있었읍니다 정확히 7519명 다녀갔습니다. 차량이 춘향교다리와 천주교까지 밀렸으냐..... 시장님은 다리도넓히고 단지내주차장과 순환도로도 만들어야됩니다. 움직이지못하고 30분을 제자리서있었읍니다



7천명 7천명은 된것같았어요. 사람에 깔려서 죽을뻔했습니다. 7천명은 된것같았어요. 사람에 깔려서 죽을뻔했습니다.



유권자 춘향예술회관은 715석입니다. 그날 경찰서에서 집계 4000여명 정도라고 합니다. 그리고 1시부터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해서 왔다 그냥 간 시민들이 엄청났다고합니다. 주차를못해 돌아간 시민들도 많았고요. 춘향예술회관은 715석입니다. 그날 경찰서에서 집계 4000여명 정도라고 합니다. 그리고 1시부터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해서 왔다 그냥 간 시민들이 엄청났다고합니다. 주차를못해 돌아간 시민들도 많았고요.



시장님께 나도 진입도 못해보고 되돌아왔습니다. 차량이 뒤엉켜 차량을 빼내오는데만 1시간이 걸렸네요. 양림동네 주차장 해결이 시급해보였습니다. 나도 진입도 못해보고 되돌아왔습니다. 차량이 뒤엉켜 차량을 빼내오는데만 1시간이 걸렸네요. 양림동네 주차장 해결이 시급해보였습니다.



충열도시 충과 열의 도시 남원시가 이모양이 된 것에는 사료먹기에만 미쳐있는 개돼지들 때문이 아닐까...? 그런다고 댁들에게 사료 계속 펑펑주지 않는다...! 말로는 사료 왕창 준다고 하지. 충과 열의 도시 남원시가 이모양이 된 것에는 사료먹기에만 미쳐있는 개돼지들 때문이 아닐까...? 그런다고 댁들에게 사료 계속 펑펑주지 않는다...! 말로는 사료 왕창 준다고 하지.


		모름지기 언론은 공정해야한다

		남원의 희망 남ㆍ임ㆍ순 민주당 박희승 위원장 출판기념회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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