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되면 남원에서도 굶어 죽는 사람이 다반사로 생길형편이다.
인심좋고
풍요롭고
살기 좋은 남원이 어찌 이 모양이 됐나!
일자리 없고 먹고 살길이 없어 고향을 떠나버려 인구는 절반이상 줄어들었다.
이런 상항을 만든 책임자가 누구인가?
전직 정치인들과 선출직들 남원시 책임 아닌가?
그런데 중책임을 지고 석고대죄 해야 할 모 인사가 또다시 국회의원 출마를 하겠다고 개소식을 하는데 약3천여명이 몰렸다는 모 언론사의 사설이 있어 알아봤다.
필자도“축하인파 이길 바라지만” 안타깝게도 그와 반대로 “모씨가 출마하는 것을 반대”하고 “감옥으로 보내야 한다.”는 사람이 2900여명이 참여했다는 소문이 남원뿐 아니라 전국에 퍼져 살고 있는 향우들 입에서 까지 되돌아오는 실정이다.
운집된 사람중에는 대부분이 그가 정계에 다시 입문하는 것을 반대하는 항의를 위한 반대인파라는 소문이 파다하다.
중앙방송에서까지 “그의 과오에 대해 책임촉구 수사를 촉구”하며 정치 입문을 반대하고 데모까지 했다는 방송까지 나온 실정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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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28 10:35: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