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향 문화 선양회야 말로 남원 최대 민간 단체요 남원 문화의 희망인셈이다 .
그런 선양회가 몇명의 파렴치한에 의해 모두 스톱 상태에 있다.
이미 수년째 선양회는 문을 닫은 상태에 있으나 누구도 이 문제를 염려 하거나 관심 자체를 두지 않고 있다 . 법젇ㄱ 다툼은 어떻게 되었는지 ? 지금 사무실은 어떻게 운영하고 있는지 ? 아무도 관심도 없는것 같고 처다 보는 사람도 없는것 같다. 행여나 가까히 가다 보면 진흑탕 싸움에 흙탕물 뒤집어 쓸가봐 아무도 모로쇠 한다 .
그동네에서 돈 나올것도 아니요 명예가 있을것도 아니다 보니 진흙탕 개 싸움에 가까히 가고 싶을수가 있겠나 ?
그러나 책임감을 통감해야 할 사람은 있다.
전임 회장단들은 다음 후진들이 제길로 갈수 있도록 양육을 못한 책임을 통감해야 한다. 전임자들은 지금과 같이 엉망 진창이 되었을때 분연히 일어나서 바로 잡아 주어야 한다.
전임 회장단이 숙의를 거처 대안을 제시하여 방안을 내 놓아야 한다. 모로쇠 하고 잇는것은 천하에 불량한 나쁜 무책임한 사람이 된다.
이런 사람은 선배 일수도 없고 남원 시민일수 도 없다. 이런 사람의 아들이나 손자가 다음에 지역사회의 어떤 책임을 맡겠다고 나섰을때 시민들은 잊지 않아야 한다.
확실히 잊지 않을것익다. 지금 까지도 그런것은 잘 기억 하는것 같다. 이런문제는 시민들이 잊어 버리기 전에 하나님이 기억하는것 같다.
자기 살아 있는동안 똥을 누었으면 뒤를 깨끛이 하고 죽겠다는 정신이어야 그 후손에게 기회가 주어 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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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19 22:4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