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사직단(南原 社稷檀)은 전라북도 남원시 향교동에 있는, 땅의 신(社)과 곡식의 신(稷)에게 제사하기 위해 쌓은 제단이다. 1992년 6월 20일 전라북도 기념물 제79호로 지정되었다.전라북도 남원시 용정동 앞산에 땅의 신(社)과 곡식의 신(稷)에게 제사하기 위해 쌓은 제단이다.땅과 곡식이 없으면 백성이 살 수 없으므로 새로이 나라를 세우면 왕이 반드시 사직단을 만들어 백성을 위한 제사를 지냈다. 그리하여 사직은 종묘와 함께 국가자체를 의미하여, 국가의 존망은 곧 종묘사직의 존폐로 표현되었다.서울 종로에 있는 사직단은 조선 태조 3년(1394)에 세운 것으로 나라와 백성의 평안함과 풍년을 빌기 위해 제사를 지냈다. 또한 각 지방에도 사직단을 세우도록 하여 매년 정월에 고을의 원님이 사직단에 나가 고장의 평안과 풍년을 빌게 하였으며, 가뭄이 심할 때에는 주민들이 기우제를 지내기도 하였다.南原 남원 사직단 전라북도 기념물 제 79호인 남원 사직단은 15세기말에 설치했다고 하는데, 중앙에는 돌로 쌓은 단이 있으며 그 넓이는 57.5㎡ 정도이다. 해마다 정월이면 고을의 최고 행정수반이 몸소 이곳에 나와 사직에 제사를 올리고 그 해의 풍년과 고장의 평안을 기원하였다. 이밖에도 성황단과 여단이 지금도 남아 있다. 지정 : 전라북도 기념물 제 79호,
·소재 : 남원시 향교동 793번지.
·시대 : 조선시대.
전라북도; 문화제 제 79호,
南原 용재이 마을 앞에 새워진 사직단은 향교동 용정마을 입구 왼쪽에 있다. '사직'의 사(社)는 토지신이요, 직(稷)은 곡물신을 의미한다. 토지가 있음으로 씨를 뿌려 식량이 된다. 그러므로 토지와 곡식은 나라살림의 원천이 되므로 사직은 곧 국가를 상징하며 '종묘사직'이라는 말은 모두 토지와 곡식없이는 국가나 종묘가 존립할 수 없음을 뜻한다. 사직은 중국에서 전래된 것으로 중국에서는 새로이 나라를 세우면 천자나 제후가 단을 세워 제일 먼저 토지신과 곡물신께 제사를 드렸다. 사직단에서 제사를 드리기 전에 남쪽에 여단인과 북쪽에 곡신신에게 먼져 제를 올리고 나면 이곳에 갓던 분들이 돌아와야 사직단에서 산물로 제사를 올리는데, 짝을 맞추어 올리는 것이다.
사직단은 조선 태조 3년(1394)에 세워짐에 따라 전국의 주, 부, 군, 현에도 사직단을 세웠으며 해마다 정월이 되면 고을의 원님들이 사직단에 나가 토지신과 곡물신께 제사를 드려 풍년과 고을의 평안을 기원하며 해마다 춘제는 음력 5월 10일, 추제는 음력 10월 3일에 지내고 있다.
성황단(城隍壇)과 여단( 壇) 성황단(城隍壇)은 서낭당으로 알려진 한 고을을 수호하는 신을 의미하며 정월 보름경에 집단적으로 마을 공동제를 지내는 곳이다. 남원에는 남원시 왕정동과 아영면 의지리 율동마을에 남아 있는데 봄(음력 5월 10일)과 가을(음력 10월 3일)에 제를 지낸다.
북쪽 과 동쪽에 새워진 여단( 壇)은 전염병이 퍼지지 않도록 여귀( 鬼, 돌림병에 죽어 그 병을 퍼트린다는 귀신)를 달래서 전염병을 막고자 고을 수장이 제사를 지내는 곳으로 그 고을의 가장 북쪽에 설치했다. 전설에는 날씨가 좋지 않으면 성내에 귀곡성이 그치지 않아 당시 남원부사가 성황단과 여단을 쌓고 제사를 지내자 귀곡성이 없어졌다고 전해온다. 제례일은 사직단과 같으며 현재 만인의총 뒤쪽 산 중턱에 200평에 자리하고 있으며 이곳에도 제사를 올린다고 한다,
===문화재 안내판 해설문 ===
===사직단(社稷壇)===
남원 향교동 793번지에 새워진 사직단은 이 곳은 토지신인 <사>와 곡식신인 <직>에게 제사를 지내던 제단이다. 농경국가에서 토지와 곡식은 나라 살림의 근본이기에 사직은 곧 국가의 수호신을 뜻하였다. 조선시대에 이르러 태조 3년(1394) 서울에 사직단을 세우자 전국 각지의 행정중심지에도 사직단을 세웠다. 남원 사직단은 15세기말에 설치했다고 하는데, 중앙에는 돌로 쌓은 단이 있으며 그 넓이는 57.5㎡ 정도이다. 해마다 정월이면 고을의 최고 {사또나 고을 어르신이 }행정수반이 몸소 이곳에 나와 사직에 제사를 올리고 그 해의 풍년과 고장의 평안을 기원 하면서 백성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 하였다.
이곳에 관리하는 사람은 게을어서 청소는 커넣 풀하나 배지 않았으며 네일이 추석 그뭄날인데 이곳을 찻아올것으로 보이는 관광객과 성묘객 들이 단여가는 곳이며 많은 사람들이 쇠어가는 길목이기도 하다, 2014년 6월 25일 水요일날 南原 社稷壇 전라북도 기념물 제79호 에서 풀배기작업을 하는데 열쇠는 백동 연죽장 중요무형 문화재 제 65호인 인간문화재 조교인 황기조가 가져가 전화하여 열쇠를 가져다 주라고 하여 열쇠를 가지고 달려왔었으며 같치 청소도 하지 않고 도망가기 밨뿌니 혼자서 풀을 배고 정심시간이 되어 집에서 정심을 먹고 다시 현장으로 달려가 남어지 하던일을 마무리 하고 텃밭에 심어진 고추와 가지, 오이등이 심어져 있으며 텃밭은 봄철의 가꾸어 농은 것이며 시간이 나면서 문화재도 지킬겸 조그마한 밭을 일구워 배추 무우 등을 심어두엇다,
(사단법인) 전통문화 보존회 이사장 李啓錫씨 南原 萬人의총 지킴이 南原 사직단 전라북도 기념물 제 79호인 제상터 에서 풀을 배고 있 는데 (사) 전통문화 보존회 이사장 이계석 씨는 올해 까지 사직단을 33년을 꾸준회 봉사해오고 있으며 관리하고 있다,
시간이나며 교룡산성 전라북도 기념물 제 9호인 홍에문과, 장대터, 염장터, 군기터, 별장청터, 구레창터, 곡성창터, 짱아치터, 등에 풀을 배고 잡목등을 제거하면서 하루하루를 보내면서 선조들이 물려준 소중한 문화유산을 가꾸면서 봉사하는 그모습이 자랑쓰련 南原인으로써 본밭아야 한다,
남원시청에서 무관심 하던것으로 (사) 전통문화 보존회 회원들과 함께 내고장 문화재 가꾸기 등을 하면서 많은 문화재 주변등에 청소 또는 잡목제거작업등 낙업등을 치우고 있다,
남원지역의 사회 봉사단체들이 60여군데나 있으나 문화라는 간판을 걸고 문화재 주변등에 손도되지 않고 있으며 남원시청에서 주는 보조금이나 타먹는 그러한 단체들이 생겨나고 문화재는 나몰나라 하는 사회단체들 (사) 전통문화 보존회 단체는 아직까지 남원시청 보조금이나 타먹지도 못하고 문화재 주변등에 스스로 봉사해오고 있다,
南原 사직단은 33년전 회원수가 37명이나 있었는데 나이가 들고 89연새들이 멋분만 살아계시고 나머지는 돌아가시자 젊문 분들이 있어야 하지만 현재의 7분이 살아있고 나머지는 업는 상태로 이어가야할 젊문분이 업다,
재수 업는 사람이나 죽은 송장을 봤던 분은 여기에 둘어갈수 업으며 한해의 농사가 잘되고 풍년이 들며 좋으나 구진것을 본사람은 여기에 들어올수도 업고흉년이 들어 곡식이 업던가 식량이 업는 한해는 가뭄과 비가내리지 앟으며 그래서 흉년이 들고 배곱푼 계절도 있었다, (사) 전통문화 보존회 이사장 이계석씨는 문화재청장 표창장을 밭았으며 그의 부인 유말순동 문화재청 나선화 청장으로 부터 유공 표창장을 밭은바 있으며 현재의 회원수는 43명중에 직장을 단이고 있으며 매년 봄철 한번과 가울철 한번등 내고장 문화재 가꾸기 행사 교룡산성 전라북도 기념물 제9호인 교룡산성 홍에문에서 봉사해오고 있다,
(사) 전통문화 보존회 이사장 李啓錫씨는 이곳에서 33년을 봉사해오고 있었으며 멋년전에 이곳으로 길을 낸다고 하여 이사짐을 옳기라고 하여 이사를 햇는데 이사비용은 커넝 집은 파괴;하고 쪽가내면서 비용은 주지 않았다, 그럭저럭 참고 기다렀지만 길을 내면서 문화재가 있던 곳을 파괴하면서 담 엎에까지 점령되어 길을 낸다고 하나 남원은 문화도시요 행정에 중심지라고 떠벌리면서 중국인들이 남원을 찻아오지만 관왕묘 하나 복구도 못한 주제의 무순행정도시로 만들어 있는 것도 관리를 못하고 엎는 것을 만들려고 하니 에산이 낭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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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28 05:35: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