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것은 아직은 확실하지는 않지만 '거짓말'일수도 있다는 것이다.
여러 모를 보아도 거짓말 일 가능성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당사자는 확실한 증거를 내어놓지를 못하고 말로서만 증거하고 있는 것이다.
빚이 있고 없고, 고향(혹은 출생지)이 어디이건 사실은 그게
그리 큰 문제는 아니다.
불구하고 고위 공직자인 시장으로서 만약 거짓말을 하였다면
절대로 용납할 수가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유권자를 상대로, 시민을 상대로 거짓말을 했다는 것은
그만큼 시민을 무시한 처사이고
시장직을 수행하면서 어떤 문제가 발생하여
시민에게 남원에게 피해를 줄지 모르고
또한 모든 시정을 믿지 못하는 경우를 당하는 것이다
그것이 제일 두려운 것이다.
보궐선거
천연덕스럽게 거짓말을 하다니ᆞᆞᆞᆞᆞᆞ
다시 선거하게 생겼구나 ᆢ ᆢ
이대로 망하느니 새로운 인재를 선출해야 한다.
특별시민
부채는 없다고 들었는데
이번에 확인차 한번 들려봐야겠군요
부채
시장이 거짓말 쟁이 인지 아닌지 알아 봅시다
만약 거짓말이였다면 시민들은 가만히 있으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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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26 10:38: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