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설인 소개: 남원의 신령한 산에서 태어나 산에서 살면서 30 여년 독각하며 수행하며 살고
있는 시붕(枾鵬)이라는 사람 입니다.
왜, 감나무의 붕새라고 하냐하면 감나무를 보고 순간, "감나무는 왜 둥글까...?" 하는
의문/화두에 잠겨 순식간에 우주의 본체를 깨달아 정신의 개벽을 향했다고 하여 스스로
호를 枾鵬이라고 지어 지금까지 안은 것입니다.
논설.
한국인들은 공산.사회주의에 이념사기와 이념보이싱 피싱에 빠져 있는데, 공산.사회주의 자체가 인간의 본성적 특성하에서는 존재하지 않았고 원시사회에서도 공동생활은 하였지만 공산.사회주의적 사회는 존재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데 가능하다고 착각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 유인원들의 생활을 보면 쉽게 알수 있으며 가족단위나 형제나 사촌단위로 보면 공산.사회주의가 존재하는가를 보면 너무도 쉽게 알수 있습니다.
유인원들은 일단 먹이가 생기면 소유하려는 본성이 강하다는 것입니다.
뺏아야 먹으려는 의지가 강합니다. 노력을 안하거나 덜하고 먹을때는 더 먹으려는 욕심이 강한 동물이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억제시키려고 하려면 가혹한 법과 절대독재와 절대폭력이 수반되지 않으면 불가능한 사회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공산.사회주의 체제하에서는 공개처형과 강제노동수용소가 있으며 자유와 인권이 없는 것입니다.
인간은 재물(먹이.영역.권력)에 대한 자유가 제한이 되거나 수탈을 당한다고 생각하면 무능함을 생산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공산.사회주의체제 국가들이 무능하고 생산성이나 시간의 효율성이 없어져서 빈곤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공산.사회주의체제는 공평함을 추구하는 체제가 아니라, 평등함을 추구 하는데, 공동생산 공동분배라는 기본경제로 인하여 잘해보겠다는 의지를 체념하고 대충 마춰주고 마는 식이 되고 맙니다.
통치자나 관리자들은 강력한 폭력독재로 무능한 사회전반의 구조를 유지하는데 필요하며 그렇지 않으면 무장폭동으로 반기를 들게 되어 있는 것이라 공포정치와 폭력정치는 필수조건이 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한국인들은 그런 북한체제와 자유통일이 가능하다고 보는 어리석은 사람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김정은과 기득권 세력은 법의 심판을 두려워 하여 실제로는 적화통일 이외에 자유민주체제통일은 전혀 생각지 않고 있는데 자유민주체제의 통일이 가능하다고 말들을 합니다.
폭력독재정치와 자유민주정치와는 기름과 물의 성질이라서 섞일수 없는데 동족이니 섞여서 평화롭고 자유롭게 지금보다 더 행복하게 살수 있다고 착각들을 하고 있습니다.
개도 소도 웃을 일이죠.
종북단체은 김씨조선의 김정은을 계엄령과 군수통수권을 주고 국왕으로 추대하고 책임총리가 국정전반을 경영하자고 대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권력중에 제일 큰 권력은 계엄령과 군수통수권 입니다.
그렇게 통일을 하면 언제든지 조건을 만들어 계엄령과 군수통수권으로 절대권력으로 만들겠다는 계획임을 분석해낼수 있습니다.
절대권력.절대세습.절대폭력정치체제로 만들어 황제가 되어 그룹들과 세세토록 부와 권력과 극소수의 자유를 누리며 살자는 것이 김씨조선국의 통일의 전모라고 보면 틀림이 없을 것입니다.
결국 우리는 김씨조선국의 노예가 되어 각자와 자손들이 공산.사회주의와 절대세습왕국의 노예가 되어 살아가야 한다는 사실 입니다.
때문에 100% 통일사기며 통일보이싱 피싱인 것입니다.
여기에 빠진 사람들이나 단체나 정치그룹들은 이제는 이념사기.이념보이싱 피싱과 통일사기와 통일보이싱 피싱에서 빠져나와야 하는 것입니다!
2017.12.04. 논설인 枾鵬.(시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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