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들은 말도 안되는 싸움을 계속 하고 있는가 ?
춘향 문화 선양회장을 뽑았다.
서 혁춘씨가 177표를 얻었고 김 용무씨가 162표를 얻어 15표 차로 당락이 확정 되었다
그런데 패자그룹에서 이의를 제기하고 나섰다.
승자 쪽에서 “사전 선거 운동을 하였기 때문에 이는 당선 무효에 해당한다” 는것
승자 서 혁춘씨가 자기의 이력이 담긴 문건을 사전에 배포 했음으로 선거에 영향이 미첬을것임으로 이는 부정 선거에 해당한다 하여
선양회 자체에서 선임한 선거관리 위원회 (위원장 유 학수외 5명)를 소집하여 판단을 요청했다.한다.
위원회에서는 한번 선거를 하여 당선을 선포하였는데 그 만한 사건으로 무효화 할수 없다는 생각으로 위원장을 포함 세분이 사표를 내고 퇴장 해 버렸는데
※ 전 회장측에서 3분을 새로 위촉하여 심의를 하여 선거를 무효화 하기로 결의 하여
당선자에게 [당선 무효 통지서]라는 문건을 작성하여 발송 했다.는것.
⁍ 여기 까지도 웃기는 대목들이 많은데 진짜 웃기는 대목은 지금 부터다.
당선자쪽에서는 그 말도 안되는 편지 한 장을 받아보고 무었이 두렵고 겁났던지 아니면 주변에서 얼마나 똑똑하고 아는것이 많은 재사의 안내를 받았던지 ? 당장 변호사를 1100만원을 주고 선임하여 맞아 싸우겠다는 준비를 하였다한다.
★ 본 기자의 눈으로 보기에는
1] 그 당선 무효라는 편지에 위원장 이름도 싸인도 없었고 /부위원장의 싸인은 [대필]이라 하였으며 직인도 없는 공갈 협박편지에 해당하는 사서로서 이는 사문서 위조 내지는 공갈 협박죄가 성립될만한 소지가 있어 보이는 문건에 지나지 않은데
이와같은 편지를 보고 아직 고소가 되었거나 입건이 된 사실도 없는 사건을 미리 변호사부터 선임 했다는것이 이해가 가지 않은 웃기는 대목이고 ~~
2] 락선자 측에서는 원로회의를 소집하여 10여명을 모셔놓고 이 사건을 물었다 ? 원로들중에도 사리 판단을 제대로 하는 분이 계셔서 “우리는 모르겠다”는 정도의 의견들이 나왔다 하는데
3] 이 틈바구니에서 또 다른 K라는분은 자기가 해보겠다고 추천서에 날인을 받으러 다니고 있다 ?이런 웃지 못할 난센스가 현재 선양회와 관련하여 진행되고 있음에 대하여
4] 어쩌다 우리 남원이 이 지경이 되었는지 ? 도저히 한심 스럽고 안 쓰럽기 까지 하여 이 글을 씁니다.
도대체 선양회에 무슨 큰 먹을것이 잇는건지 ? 더군다나 8억의 자산은 이미 전 회장측에서 건물을 산다하고 써 버렸는데 본건과 관련하여 뒷조사 {소위 적폐 ]를 당하지 않을가를 두려워 함에서 비롯되는 다툼이 아닐가 ? 하는 시민들의 의혹의 목소리도 있고 ?
1000여 만원을 정 모여사에게 돌려 주었느니 마느니 등 설왕 설래 하는 가운데 낙선자 측에서는 당선자측의 선거 운동원 두분을 고소를 하여 이미 검찰에 송치 되었다는 말까지 있으니 이러한 싸움 판을 모른체만 하고 있어서는 안될것 같기에 이 보고를 드립니다.
법 위에 양심이 있고 그 위에 예의 도덕이 있으며 그 위에 진리와 섭리가 있거늘 선양회장이라는 자리가 어떤잇권이 있기로 체면 양심들 다 버리고 이전 투구를 벌리는지 ?
자유게시판 > 신문고·자유게시판 30 페이지
17-11-30 22:57: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