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지역경기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 현실이 아닐수 없는 가운데 향후 지역산단 활성화, 지식산업등 무공해산업을 유치하여 지역의 산업을 다각화 시켜낼 필요가 있다.
세종테크노파크, 충북테크노파크, 대전테크노파크, 강원테크노파크등 광역지자체 차원에서 설립한 재단도 있고 포항과 경기도 의왕과 부천, 분당, 포천의 경기대진 테크노파크등 기초지자체가 추진한 테크노파크등이 있는 만큼 전북테크노파크에 대한 혜택이 없는 남원도 사매산단 활성화를 위한다면 재단법인 남원테크노파크를 만들거나 무주.진안.장수와 손을 잡아 가칭:전북동부테크노파크를 만들어 행동개시에 들어갈 필요가 있어 본다.
맨 아래의 홈피주소를 참고하여 남원테크노파크를 만드는데 도움이 될수 있다.
의왕과 부천, 분당의 테크노파크도 많이 참고해주시길.
전북테크노파크가 있더라도 다른지역들이 가장 많이 혜택을 보고 있어 남원으로서는 포항, 경기대진과 같은 길을 걸어가야 한다.
약소한 내용이지만 긍정적인 관심을 통해 남원형 데이터센터는 물론이고 지식산업센터 유치등을 생각한다면 남원테크노파크내지 전북동부테크노파크는 절대 필수 아닐수 없는 만큼 이것으로 내용을 줄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