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는 태아를 음식으로 먹는사람들이 있다고 하니 경악스럽습니다. 짐승도 자기 자식은 먹지 않는데 자기 몸보신한다고 사람이 사람을 먹다니... 자기 자식이라면 먹을수 있을까요? 사진을 올렸으나 너무 징상스러럽고 "유치원님의 의견을 존중해서 사진은 삭제했습니다.
김남순
감정적이기 보다는 서로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토론하는 듯한...
그래서 서로 알고 배워나가는...
그런 문화가 아주 중요한데 이임지영님과 유치원생님에게서 그런모습을 보는것 같아 좋습니다.
유치원생
제가 말하고 싶은것은 문화적 충돌이 이제는 전쟁의 요소가되고 외교의 요소가되는때 입니다.예를들어 미국이 서부개척을 할때 인디언은 사람을 죽일때 피부를 벗겨죽인다는 헛소문을 내고 인디언 말살정책을 정당화 했습니다.우리가 아는 링컨이라는 대통령이 말이지요....중국이라는 나라는 아주 커가고있습니다.인터넷을 보면 대륙인.대륙녀.대륙목욕탕 이라는 속어로 그들은 혐오스럽고 비상식적으로 표현하고있습니다.그런데 그대부분의 기사를 우리나라가 아닌 서부선진국에서 올려놨다는 거지요 ...이이제이라는 말이있습니다.오랑캐는 오랑캐로 잡는다고 ...서부선진국이 살수있는 방법은 이제 대륙간 나라간의 문화적 충돌을 일으켜 전쟁을 일으키는 방법밖에 없습니다.기술.인력에서 밀려나기 시작하니까요...중동이 막대한 자본으로도 뚱뚱한 돼지로 남아있는 이유같이요....어느 나라나 이해할수없는인간은 존재합니다.우리나라도 막가파.유영철 그런인간이 있었잖아요...즉 제가 말하고 싶은 요지는 1은1이지 1000000이될수없다는 겁니다.즉 문화와 개인은 1과1000000의 차이와같다는 거지요....
여보쇼
임지영 당신도 사람이 아니요 이런혐오스런것 이건아니요 바로 당신이 사람이 아니요
유치원생
제 글에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제실명과 전번은 말하지않겠습니다.
님도 한번더 정확히 알아보세요.....
저 기사에 대해서....
다시한번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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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16 07:50: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