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시민들 책임입니다.
사람 잘 못 뽑은 책임인 셈이지요 ?
돈 먹고 도둑놈을 뽑으니 맨날 땅 파기만 하여 도둑질 연구 뿐 인데도
시민들은 뒤에서만 욕들 하시지 거리에서 고함 한번 지르지 못하니 !!!!!!!!!!!1
관광지
버즘나무가 호흡기 질환을 일으키는 것이 아니고 '오리나무'등이 그러한 원인을
제공하는 나무이다.
오히려 시가지에 심은 소나무는 송홧가루가 날려 오가는 사람의 옷에 묻어 신경을 건들고 차량이나
상가 유리창에 붙에 대단히 지져분하게 한다.
또한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소나무'는 도심지 가로수에 적합하지 않다고 발표했다(서울 송파구 참조)
만약에 송충이가 나무에 붙어 있다하면 기겁을 할 것이고, 송충이나 재선충 방제한다고
독한 산림용 약제를 사용한다하면 시민에게 피해갈 것이다.
단언컨대 10년 안에 소나무는 벌목되거나 옮겨 질것이다.
버즘나무
100년 묵은 나무라니 가로수 프라타너스를 말하는거 같다.
1910년경 미국에서 들어온 프라타너스는 버즘나무 라고도 부른다.
성장이 빠르고 공기정화에 유익해 옛날에 가로수로 많이 쓰였으니
열매의 털이 호흡기질환에 영향이 있고 강한 뿌리가 포장도를 작살내서
지금은 최악의 가로수로서 거의 쓰지 않는다.
밑에 글쓴사람 가로변 전선지중화 하면서 오래된 프라타너스를 뽑아냈다고 하는 말인가 보다.
지금 북부시장 인근 사람들은 반대로 프라타너스를 바꾸지 않았다고 불평이다.
이것말고 오래된 뭘 때려부쉈는지 말해보라.
제대로 알고 불평을 해야지. 그러고 이놈 저놈 해서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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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문화 관광 시설도 없애는 판인데 무슨 관광도시가 되겠어요
역사 있고 의미 있는 100년 넘은 나무도 함부로 베어 내는 것이
무슨 개발인지 정비 인지 모르겠습니다.
머리 없는 사람 하나 잘못 뽑은게 ㅈ이 지경입니다.
남원이 아무리 신식으로 개발된다 하더라도 대도시나
신도시를 따라 가겠습니까?
아무리 남원에 좋은 아파트가 있고 거리가 넓고 깨끗하다 해서
살려고 오는 주민이 있겠습니까 관광객이 늘어나겠습니까
타 지역에 없는 시설등 볼거리를 준비해야 오는 것이지요.
그런데 있는 것도 없애고 오래된 것 다 때려 뿌시고
새로 만들고 있으니 타 지역과 무슨 차별화가 되고 ㅣ경쟁이
되겠습니까?
이년만 죽어라하고 버티고 살아 남읍시다.
새놈이(혹은 새년?) 오면 분명히 나을 겁니다.
회한
지금 생각하면 후회와 분통 뿐입니다.
능력있는 지도자가 제대로 판단해서 시행 했더라면
허브랜드, 국악성지, 테마파크를 연계 했더라면
우리 남원도 10위권 안에는 너끈했을 테인데. . .
발로 뛰는 최연소ㅇㅇ 이라는게 이런거 였을까요?
가방모찌 출신 시장 우리도에 또 있슴다.
이제 많이커서 도백을 넘본답니다. ㅋ ㅋ ㅋ
귀촌자
시민님 너무나 해박하시네요.
다 맞는말입니다.
남원
주 선생님이 옳은 이야기를 이 곳에 종종 올려주시는데
그럼 뭐합니까?
쇠귀에 경 읽기인데
일전에 남원 원로 몇몇 분이 남원의 시끄러운 현안문제를
협의하고자 의장을 방문한다 하였으나
의장이 시간이 없다고 안 만나 주더라는데요.
다 같은 족속들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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