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6. 22. 남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직원 내부고발자 4명이 김관석사무국장이 사무실에 없었을 때 책상을 몰래 뒤져서 사적자료인 거래명세서를 시청에 사업비를 횡령하였으니, 직권면직 해 달라고 시청 감사실에 거래명세서를 제출하였습니다.
이를 근거로 하여 남원시 감사실에서는 6. 27.부터 6. 29까지 3일간 감사인원 감사계장외 2명을 투입하여 감사를 실시하여 잘못된 감사로 배임 및 횡령이라고 허위 결론을 내어 사무국장김관석을 형사처벌 및 행정처분 목적으로 경찰에 고발하였으나 경찰서에서는 범죄가 성립되지 않아 기각 되었습니다.
그러자 남원시는 김관석사무국장이 소장강일석을 기망하여 이익을 얻었다고 남원시여성가족과청소년계장이 허위로 사기죄를 만들어 경찰에 재고발 하였고 남원지청에서는 남원시를 기망하지 않았다고 무협의 판결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남원시는 남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김관석사무국장을 어떻게든 범죄자로 만들어 처벌하려고 노력하였으나 수사기관에서는 범죄가 성립되지 않았고, 죄가 성립되지도 않음에도 불구하고 남원시여성가족과청소년계에서는 허위로 조작된 배임 및 횡령죄로 여성가족과 아동청소년계는 상담센터 사무국장김관석이 재판결과를 보고 사표를 쓰겠다는 의견을 무시하고 배임 및 횡령죄로 누명을 씌워 공갈 및 위력을 행사하여 사표를 쓰게 하였습니다.
이는 중대한 범죄 행위이며 공무원의 갑질입니다, 20년동안 상담만하고, 박사학위후 대학에서 강의를 하는 등 사회봉사를 하여온 김관석사무국장을 명예살인 하여 우울증 및 대인기피증 자실까지 생각하게 하였으며 죄 없는 사람을 직장을 그만두게 하여 생계까지 어렵게 하였습니다.
이 사건에 대하여 김관석사무국장은 형사소송을 준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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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20 21:1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