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은 망했다. 중앙통도 텅텅비었다. 의식있는 시민들이여 제발 정신차리세요.
최종편집 : 2018년 2월 15일
선거철이 다가왔다. 좀비선비들은 깨어나라!
남원을 이끌어갈 대표자들을 뽑는 선거일이
서서히 다가오고 있다.
남원은 전국에서 인심좋고 관광소재가 많고 문화재가 가장 많은 살기 좋은 도시로
197.865명이 살았던 남원인구가 현재 공부상으로만 8만여명의인구로 되어 있을뿐
실지로 남원에서 생활한 상주인구는 7만명도 안 된 달동네가 되었다.
전국 235지자체중 최하위권도시가 됐다.
그리고 서서히 고사되어 가고 있다.
출마자들의 화려한 말빨과 공약을 믿고 뽑아줬더니.. 매 임기때마다 2조원이 넘은 예산을 비횰율적으로 써버린 전현의원들 전현시장들, 잘못되어가고 있음을 알고 있으면서도 시민들이 알도록 똑바로 기사를 쓰지않은 일부 방관기자들 책임이 가장크다.
또한 의리와 정의를 우습게 알고 권력과 강자에 아부하고 불의에 침묵하는 야비하고 교활한 좀비선비들..그들에게도 일말의 책임이 있다.
남원은 얼치기와 간나구 기질을 가진 사람들이 선비탈을 쓰고 유지행세를 하고 있다. 그들이 사라져야 남원이 산다.
진실하고 어질고 교양을 갖추면서 능력까지 갖춘 사람은 훌륭한 지도자이다.
하지만 남원선출직중 일부는, 얕은 상식과 지식을 가지고 온갖 월권 직권남용을 일삼아왔고, 항의시민이나 불만시민이나 피해시민들에게는 선출직들이 자신들의 권리행사를 하는데 지장이 없도록 하기위해 작은 감투를 씌워 병풍역할을 시키고 사회단체장이라는 감투들을 앞세워 불만 피해시민들을 막도록 하고 자신의 영리와 명예를 추구하는데 이용해 왔다.
모택동이 공자와 주자학을 경멸하고 비판한 것은 "공자나 주자학의 진정한 의미"를 몰라서가 아닐것이다.
그 철학을 아는 사람들이 실천에 옮기지 못하고 얕은 상식과 지식을 습득해 죽은 선비와 죽은 공자 노릇으로 국민들의 정신을 황폐화 시키고 일하는 개미보다 배짱이 좀비선비들만 늘어났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지금 남원은 죽은 선비들과 죽은 공자들이 선출직들의 힘과 권력에 아부하고 합세하며 부를 창출하고 감투를 쓰고 남원을 좌지우지 해왔다고 나는 생각한다.
그들이 진정한 지식층인이며 자신의 능력으로 축적한 유지인가? 정의에 눈감고 아부와 비굴함으로 얻은 결과물 아닌가?
작금의 실태가 이러한데 지금도 선거철만 기다리며 자신들이 상전으로 모셨던 대도(大盜)들을 기다리며 해바라기 인생을 살고 있는 기득세력들이 바로 남원을 달동네 폐망의 도시로 몰아온 죽은 선비들이 아니고 무엇인가?
요즘세상이 얼마나 바뀌고 투명해 졌는지도 모른 무식한 모후보자는 자신이 시장이 되기 위해 조폭들과 노름꾼 불법을 일상생활처럼 하면서 살아가는 석산관계자들까지 가까이 하면서 특정인을 당선시키겠다고 기를 쓰고 있다.
지자체장이 바뀌면 4년 임기동안 약2조 5천억원의 예산을 가지고 1천 5백여 공무원이라는 천군만마(千軍萬馬)를 대동하고 16명이나 되는 시의원들까지 합세하여 살림을 하도록 당선시킨 것임에도 불구하고 살림살이가 전국최하위 남원이 되어버렸다.
예향의 도시요 문화유산이 전국에서 2번째로 많고 천혜의 자원이 풍부하고 관광자원이 가장 풍부한 남원의 현실은 파산직전에 와있다.
공무원이나 선출직들은 국민들의 머슴들이다. 양창식전 의원님의 노력으로 남원에 유치하여 유지해왔던 기업과 국영체까지 모두 떠나고, 공무원들은 적계는 몇 십억 원에서 많게는 수천억 원을 들여 개발한 곳마다 수익성이나 경제성은 제로이고 모두 관리하기조차 어려운 실정에 남원살림을 말아먹고 단 하나도 성공한 게 없는 남원임에도 불구하고.. 시민이 주인이면서도 아부나 하고 보조금이나 받아먹을 것이 없는지 냄새 맡으며 관과 밀착되어 예우나 받으려 하는 사람들이 죽은 좀비들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화살과 포탄을 맞으면서 농장을 보호하자고 외치며 싸우는 정도를 가고자 하는 시민들은 서서히 고사시키고 개똥 철학자들만 득세하고 감투나 쓰고 앉아 예우만 해주면 양반행세 공자행세하고 있는 특정인들이 남원을 말아먹은 공범들이 아닌가?
몽둥이와 대창을 들고 남은 농장보호와 앞으로 매년 5천억~6천억원의 예산을 물쓰듯 해먹은 하이에나들을 소탕하고 관관 밀찰된 조폭들의 무지막지한 불법탈법의 현장을 밀착취재하며 그들의 횡포에 괴로워하는 민원인을 위해 지원군하나 없이 홀연단신으로 나섯던 나에게는 "관과 밀착된 특정조폭과 불탈법을 밥먹듣이 하고 살아가는 석산관계자들이 검찰후원회원으로 활동하며 나에대한 모함과 폄훼에 의해" 오히려 몹쓸 인간으로 매도되어 "조폭들을 괴롭혀먹고사는 저승사자"라는 누명을 씌워 검찰에서 증거하나 없었는데도 불구하고 감옥으로 데리고 들어가 죽이려 했던 곳이 남원견찰의 실상이며 슬픈 현실이다.
여론이나 호도하고 있는 "좌청룡 우백호 풍수학과 문화재"를 들먹이며 발목잡는 특정단체.. 그들로 인해 일을 해보고자 노력하는 의식 있는 일부지도자나 공무원들의 발목을 잡는 이들 또한 그들이 남원을 쥐락펴락하고 여론을 좌지우지하고 있으니 그들이"남원의 죽은 선비"들이라 생각한다.
공자의 유교정신은 사회적 도덕회복과 질서를 바탕으로 선을 추구하는 정신교육으로서 인간사회에 꼭 지켜져야 할 소중한 교육이지만 돈과 명예 공욕과 사욕의 생존경쟁이 경제성장률을 높이고 발전에 기폭이 되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탁상공론에 불과할 뿐 실천하지 못한 선비는 좀비에 불과하다.
선거철만 되면 빌“空約”인 다이아몬드와 금덩어리를 안겨줄 것처럼 순진무구한 시민을 우롱하여 당선만 되고 보자는 허세님들.. 하지만 현재 남원은 비참하다. 사막을 지나가는데는 다이아몬드가 아니고 당장 물이 필요하듯이 현재 남원의 실정은 다 죽어가는 실정에 있으니 남원을 살려놓을 인재가 필요한 시기이지 조폭들과 연계되고 불탈법을 밥먹듯이 하면서 살아가는 족속들과 손잡고 공존하는 인간이 시장이되거나 시의원이 되면 남원은 또다시 4년동안 홍역을 치러야 한다.
말만 화려하고 화려한 장밋빛 청사진을 내세워 당선된 사기꾼들보다 더 뻔뻔스러운 선출직들로 인한 결과물로 우리는 남원에서 갇혀서 살고 있어니 답답하고 한탄스럽다. 市內중심지가 5집 건너 한집씩 비어있어 6시 이후만 되면 한산하기 그지없다.
당장 죽어가는 시민들을 살릴 수 있는 정책대안과 사람이 살기좋아 찾아올 수밖에 없는 미래 지향적인 청사진을 제시하고 실천에 옮기는 지도자가 필요한데 그동안 남원시장과 의원들은 과연 그러한 역할을 단 하나라도 해봤는가? 했다면 그 결과물은 어디에 있는가?
현재 남원은 죽은선비나 실천도 못할 공자보다 남원이라는 대농장을 초토화시킨 주범들을 색출하고 응징할 수 있는 실천 세력들이 필요하다. 그런데 정의를 실천할 젊은 피들은 남원인구 실지상주인구 7만도 안 되는(공부상만 8만5천임)시민 중에서도 극소수에 불과한 몇 명에 불과하고, 그들 역시 의욕만 있을 뿐 이놈눈치 저놈눈치보고 의식주 생활이 어렵다 보니 직접나서지 못하고 있는 것을 보면 답답하고 안타깝다.
모택동은 유교사상이 동양사회를 발전에 저해가 되는 죽은 선비들이 많아짐으로 인해 진보보다 보수가 많고 낙후되어 후진성을 면치 못한 중국을 깨어나도록 하기위해 "말로만 공자와 선비가 되어" 실천을 못하는 사상을 강도 높게 비판 숙청했던 것이지 공자사상과 주자학을 이해 못하고 개똥철학이라 생각해서가 아닐 것이다.
공자의 대표적 사상은 인(仁)이다. 인(仁)의 실천을 위해 예(禮)를 알아야 하고 질서(秩序)와 공손(恭遜)을 위한 도덕중심의 가르침이 많았다고 생각한다.
명예와 인격 교양과 질서 예와 인 모두가 인간사회에서는 매우 중요한 요소다. 사회주의와 자본주의 또는 공공주체 사상의 치열한 경쟁사회에서는 선비사상 주자사상도 중요한데 어느 한계점에 도달할 때까지는 의식주가 절실하고 개발과 발전이 중요한건 부인하지 못하겠다.
지금 남원은 "기관 지도자들의 무능비리에 직접고발 관리, 아부와 파리근성의 극치인 특정 불법업자들과의 단절, 병풍역할을 하고 있는 일부사회단체장 교체, 직접기사하나 작성도 못하면서도 회사이름으로 기자행세하며 기권개입 빨대 사이비들과의 단절, 국회의원과 호흡을 같이하며 일을 할 수 있는 시장과 시의원들"이 필요할 때이다.
다가오는 6,14지방 단체장 선거를 하고나면 4년동안 약2조 5천억 원 이상을 가지고 남원살림을 할 것이다.
현시장이 잘했다면 언론X작하지 않고도 재당선이 무난할것이다.
반토막짜리 역할만 하고 물러났던 전직 윤시장도 능력이 있고 스케일이나 인간미가 갖춰진 사람이라면 여론X작을 하지 않아도 좋은 결과가 나올것이다.
도의원 이씨도 스케일이 시장감이되고 남원을 위하고 발전에 기여했던 사람이라면 시장은 어렵지 않게 될 것이지만 자신의 능력과 도덕성은 누구보다 자신이 더 잘 알 것이다.
남원실정을 보면 시민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다음선거 때 어떤결과가 나올지 의식있는 많은 시민들은 가름을 하고 있다.
망해버린 남원을 재건하려면 잘못한 부분의 과오는 숨김없이 공개하도록 하고
예산을 물쓰듯이 쓰고도 개털이 되게한 지도자에 대해서는 책임을 추궁해서 다음 지방선거에는 제대로 된 인물이 선출하도록 시민모두가 지혜를 모으고 열정적으로 선거에 참여하고 투표하도록 하려면 시민광장에서 특정인만 참여하는 토론이 아닌 개방된 공개토론을 정착화 시켜야한다.
능력과 실천력 도덕성을 두루 갖춘 시장과 의원들 선출도 매우 중요하지만 시민들이 스스로 남원예산사용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고 감시를 하여 남원예산 2조5천억 원이 제대로 사용되도록 감시참여 하여 "좀비시민 좀비선비"가 없는 남원이 되길 간절한 마음으로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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