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00,000원 토지매매사기 고소사건 항소심까지 토지매매 사기사건이 아니라고
내렸음에도 불구하여 귀촌 10억원 사기를 당했다며 타이틀를 걸고 남원시청 .농협지점.
농신보 등등을 다니며 끊임 없이 동영상을 촬영하여 유튜브 방송을 내보내서 겪는
직원들과 이를 보는 남원시민들에게 깊은 트라우마를 겪게 하고 남원상품(공산품.농축
수산물)붊매운동을 일방적으로 당하고 있는 실정 입니다.
교묘하게 촬영을 자신을 찍는다고 하는데
이는 장소보호권. 인권보호권. 환경평등권. 업무할동보호권을 침해하는 행위로써
업무방해죄 인권침해죄 장소침해죄 초상권침해죄 등으로 형사고발과 손해배상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위의 피해를 입었다면 고소하여 형사처벌과 손해배상을 받을수 있습니다!
앞으로는 이를 경고하는 스티커나 안내 표지문을 설치하여 사전 허가없이 근접 원접 촬영을
원천적으로 금지하게 해야 할 것입니다. 21.2.18.
지구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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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18 15:28: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