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속은 모른다더니 맞는 말인가 보다.
거론되는 정치인들이 과연 깜이 되는지? 지지하는 유권자의 본성은 뭔지 알길이 없다.
어리버리, 새정치, 컴퓨터백신, 철석같이 믿는 개인기, 자기중심의 단일화,
우리는 그의 진면목을 아직도 모른다. 아니 알고도 냉철한 평가를 주저한다
무소속 정계입문- 새정치연합(창당)- 새정치민주연합(창당)- 무소속(탈당후)- 국민의당-
바른미래당(합당)- 국민의당(창당) --- 지난 12년간 새정치 이해 창당과 탈당을 반복하며,
국회의원 한번 당선, 2017년대선 3위, 2018년 서울시장 3위의 화려한 정치 성적이다.
그러한 그에대해, 이문열-언론의아바타, 김종인- 경제민주화 이해부족, 정세균- 정치초짜,
박찬종-안철수현상은 국민배반, 김무성-아마튜어, 윤상현- 철수4관왕 이라고 했다.
2003년엔 최태원 구제 탄원서를 냈었고 서울대 서모 교수의 논문 표절의혹도 있었다.
우상호가 박원순이 우상이라고 한말이 가볍거나 실수일지는 모르나,
우상호가 80년대 학생운동을 전국적으로 이끌었을때 안은 서울의대 조교로 호사를 누리던
사람 이었는데 그런 철수가 우상호를 비판할 자격이 되나?
수신제가도 안되는 사람, 전과4범, 음주운전자, 여자 탈렌트와의 염문으로 사회적 물의,
지형 조문도 못하고 장례식장도 쫒겨난자, 지형수 거시기를 찢어버린다고 한사람,
성남시 경기도 등 잘사는 곳이라 다른 지자체 형편도 고려않는 퍼주기 포퓰리즘 주의자,
왜? 그런자에게 그리도 환장들을 할까? 다들 미쳤나? 민도가 그정도 밖에 안되나?
민주당은 당헌을 당장 바꿔야 한다. 180일전을 120일전, 또는 90일 전으로 바꾸라!
이ㅇ명은 대선후보가 되더라도 하루아침 해장거리가 될수있다.
국민의짐당 후보를 이기기 위해서는 국민여론이 제대로 형성 될때까지 기다리라.
우리 남원에도 " 어리버리2" 가 있다. 법관출신에 현직 변호사가 맞는지 의문스럽다.
자고로 정치는 DNA가 제대로 맞아야 한다. 남이 한다고 정치를 덩달아 하는게 아니다.
그는 정당법, 공직자선거법, 정당 당헌당규에 관한 공부부터 다시 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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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15 21:5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