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로웠던 남원에 84년부터 한가족 솔벗 조폭이결성되었습니다.
열심히 살아간 시민들과 친구까지 칼로 찌르고 남원시민들을 공포에 떨게했습니다.
법원 검찰 경찰의 강력처벌로 그세력이 점점약화 와해되고 자기사업 하면서 열심히 살아가는 개과천선들도 몇몇있습니다.
열심히 살아간 ᆢ님들에게는 고맙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남원기자들중에 조폭이 다수가 활동을 하고있습니다.
조폭들중 악질적 만행을 저지르고 기자질을 하면서 같은 조폭두목에 지시에 의해 대선배인 일반기자들을 고발과 사찰을 하고 협박을 일삼아오다 형사처발을 몆번이나 받고도 계속 개인사찰을 하고타인에게 다른기자들을 가만두지 않겠다며 협박하고 다닙니다.
부모뻘되는 기자대선배에게 온갖욕설과 위협혁박 허위사실을 공표하고 사유재산을 찾아다니머 뒷조사하고 매번공무원들을 압박하며 타기자의 개인사업정보를 공개하라머 압박을 하고다닌먼서 기자리다.
욕설과 정보공개요청은 기본이고 조폭이아닌 일반기자에게 공조를하라며 종용하는등 그에 만행은 끝이없다.
최근에 또다른 중간보스급 조폭이 기자가 됐라면 명함을 돌리고 있다.
그조폭도 감옥을 몇차례나 드나들었던 범죄전력자들이 기자를 하고있습니다.
최근에는 조폭생활과 사기도박으로 평생을 살아오며 가사를 거덜내고 이혼하고, 애비까지 홧병으로 죽게 만든 천하에 호로자식이 기자가 됐다며 기자명함을 돌리고 행세를 하고다닌다.
자유게시판 > 신문고·자유게시판 28 페이지
20-12-21 09:18: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