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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명 시의원이 전부 민주당 일색이다.
무소속 이용호 국회의원은 도의원 시의원 준에 자기사람이 한명도 없다.
전 강동원의원도 당선된뒤 통합진보당을 탈당하면서 당원도 지방의원도 없다고 했다.
국회와 달리 보좌진이 없어서라고 하지말고 공부하고 연찬해라.
그래서 공무원을 능가하는 안목과 실력으로 집행부를 견제하라.
자기관리 사람관리만 하지말고 제대로 의원직을 수행하라.
그래서 시행착오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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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9 09:27: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