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강면 개발편
1.대강면방산리에 택지를 만드는 한편 주변에 가칭:서남원일반산단을 만들어 광주.옥과.순창의 연관산업을 유치해 대강면 인구를 늘리게 한다.
2.순창IC-대강면간 도로 직선화겸 4차선으로 확.포장시키고 대강면-금지면-신평교차로간 4차선도로(730번 지방도 직선화)를 만드는 겸 대강면-옥과-청평-광주간 도로(대강-옥과IC는 13번국도, 옥과-광주는 60번 국지도)를 조속히 4차선으로 확.포장시켜 광주-남원 교류량을 늘릴수 있게 만든다.(대강-옥과IC구간이라도 1단계확장시킨다.)
사매면,덕과면 개발편
남원지방산단 소재 하는 사매면 월평교차포 동쪽(대사로 북쪽)에 가칭:사매택지를 만들고 덕과면은 면사무소 소재지 서쪽에 덕과택지를 만들며 하율3거리 부든에 농공단지나 산업단지를 만들고 각각 택지에 학교들과 도시기반.편의시설을 확충해 인구 늘리게 만든다.
기타(동부권개발): 필요하면 대구권과 연계발전으로서 아영면 덕곡들에 택지를 만들고 필요하면 덕곡들에 철도노선이 들어설경우 가칭:동남원역을 만들며 주변지역에 농공단지, 일반산단을 만들어 아영면 인구 1만명으로 늘리게 만든다.(지리산IC와 동고령IC로 기준이면 아영면과 대구 달성간은 90km이내인 만큼 나름대로 잠재력이 있음.)
남원시 인구가 8만명선 붕괴될위기가 아닐수 없는 가운데 영암,아산,양산,경산등 인구늘리기 성공한 경험을 겪은 지역들을 벤치마킹을 해서라도 일반산단이 들어서고 있는 사매면에 택지를 만들어 남원일반산단 노동자들이 전주로 유출되는 것을 최소화시켜야하고 덕과,대강과 대구와 가까운 아영면까지 개발시켜 남원인구를 20만명이 되지 못할말정 15만명으로 끌어들일수 있는 계기로 만들어야 하겠다.
우선, 대구근교권이자 구미산단과 인접된 칠곡인 경우 석적과 북삼을 개발해 11만7천명(한때는 12만명대로 최대한 늘렸지만......)대로 끌어들여 나름대로 시승격을 노리고 있는 전략인것으로 알고 있다.
경남 함안인경우도 창원과 가까운 칠원지역을 개발해 7만명으로 다시 늘렸고 비록 5만명대 중반으로 다시 가라 앉았지만 삼호읍개발과 조선산단등을 통해 한때 6만5천명대로 늘렸던 전남 영암도 있고 경기도 안성인 경우 공도읍을 개발해 18만명대로 끌어들였다.
각각 18,16만명이었던 충남 아산과 경남 양산도 각각 배방.탕정.둔포와 사송.웅상.물금등을 개발한 덕에 33,35만명으로 끌어들였으니 전남 광양도 순천의 인구팽창을 견제하려 광양읍을 5만명으로 키워 시전체 15만명으로 끌어들였던 사례도 있어 군위로서는 언급한 시.군들의 사례를 벤치마킹을해서 외곽지역을 키워 인구늘릴수밖에 없다.
더군다나 경북 경산은 대구와 가까운 이점을 이용해 지하철도 연장시키고 산단과 대학을 많이 만들어 경주시 인구를 추월시켜 26만명대로 끌어모으는 사례가 있으니 남원시로서는 나중에 철도를 통해 광주-남원간 광역전철 유치등을 각오해서라도 전주,광주,대구,광양만권 지자체들과 가까운 장점을 이용해서 사매,덕과,대강,아영면지역들을 개발해 두번째 읍을 만들 각오까지 되어야 하겠다.
농공단지,산업단지와 출퇴근에 유리한 환경을 만들어야하고 교통망도 대폭 개선시켜 남원인구 다시 늘려야 하지 않겠는지?
칠곡,함안,아산,양산,경산등 인구늘리는데 성공한 지자체들의 사례를 본받아 남원도 외곽지역 대폭개발로 인구를 대폭늘려 서부권 시지역들과 대등한 경쟁으로 이어지길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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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08 14:25: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