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6월 1일은 대통령 선거일이다.
민주당에선 이재명,이낙연,정세균 등으로 대략 압축되어 경선이 있을것으로 보이고,
국짐당 에서는 4룡의 투쟁이 예상 되는데
정몽준:바이든의 20년지기, 홍준표:저력의 정치인, 원희룡 유승민: 차세대 주자 등이다.
그밖에 야권과 제3지대에 검새 우두머리 윤석열과 어리버리 안철수가 있다.
대통령 후보 또는 대통령의 자질과 능력은 어떻게 평가 해야하나?
어려운 거지만 분명한 것은 가장 기본인 도덕성은 금새 알수있다.
전과4범에 음주운전, 수신제가가 안된자,연예인과의 염문,잘사는동네 단체장으로 퍼주는자,
언행이 조폭 두목같고, 국민보다 검찰조직에 충성한자, 공직을 담보로 인기관리 한자,
정치한지 10년이 지나도록 새정치가 뭔지 못보여주고, 철수정치의 전문가 등이있다.
한 때의 인기란 무지개와 구름 같은것, NY를 보라! JM, SY도 그럴날이 금새 올것이다!
SK의 대권레이스 스타트와 BG의 새로운 총리 기용을 눈여겨 보자.
같은 전북 인물임을 차치 하고라도 인품이나 경력면에서 깜이 되고도 남지 않은가?
두사람 모두 작은 거인이다. 호남거인은 4선후 종로가서 2선을하고 국회의장 국무총리를,
대구 거인은 수도권 3선후 노무현처럼 지역감정 타파를 위해 대구가서 두번 승리, 두번 실패.
이렇게 인재를 등용해도 TK 사람들 깨달을 줄 모른다면 바보들이라 할 것이다.
내년 지방선거 입지자 내지 과거 정치인 이었던 남원사람의 대선후보 지지성향 이다.
물론, 도민들의 열화같은 성향 탓인지 SK의 지지가 압도적이다.
L, Y 전현시장 ,L전의원, Y입지자, C입지자와 두 현도의원, 다수의 시의원이 이 群에 속한다.
K 전국회의원은 NY를, C전시장과 L 전도의원은 JM을 지지 하는것으로 알려져 있다.
K 전위원장도 L K P등 현시의원과 함께 JM을 지지하는 것으로 아는데, DNA는 철수 쪽이다.
JM을 지지하는 분 중에 남원의 중견 목회자도 있다.
정치를 하는 분들이라 나름 판단의 근거나 기준이 있겠지만 솔직히 우려를 지울수 없다.
특히 지선회(지도선도농가모임)를 이끌고 있는 H, J 전시원은 잘 관리 하리라 믿는다.
순수한 선도농가 들이 과거처럼 정치에 앞장 섬으로서 지탄받는 일이 다시는 없기 바란다.
현역인 L국회의원은 현재 무소속인 관계로 성향을 잘 모르겠다.
5월 26일 2심선고 공판이 변수이고, 본인은 지금 약속대로 민주당 입당을 위해 애쓰고 있다. 자기파 입지자 들에게도 개별적으로 민주당 입당을 권유중 이라고 한다.
2022년3월9일! 어중이 떼중이가 아닌 정말로 대통령 깜이 되는자가 대통령이 되어
피폐해진 국민의 삶이 윤택해 지기를 학수고대 해본다.
6월1일 동시지방선거! 역시 일꾼다운 일꾼들이 뽑혀서 남원이 새로워 지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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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17 17:16: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