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3월9일은 대통령선거, 6월1일은 지방선거가 있다.
검새총장 출신의 칼잡이 후보의 등장으로 혼란 스러운데 과연 종주가 가능할지?
파평윤씨 윤여준 전장관은 물을 맞난듯 윤을 적극 엄호하고 있는데 그는 누구인가?
한나라당, 민주당, 국민의당을 넘어 박근혜, 문재인, 안철수등 가리지 않는 멘토였다.
무식한 머슴도 임기 다하면 주인께 하직인사 정중히하고 떠나는 법이어늘 하물며...
특수통 검새가 어느 세월에 경제, 국방, 외교, 정치를 배우고 익혀서 통치자가 될까?
대선출마 예상 후보를 돕고있는 지역인사를 보자.
NY / K 전국회의원. P 전도의원.
JM / 0 0 교회 M 목사.
우정특공대/ L 시장, Y 전시장, C시장입지자, Y시장입지자. L K 도의원 등이다.
지금 발등의 불은 서울시장 선거다. 민주당에 악재가 겹치니 박영선이 참 안타깝다.
어리버리 간철수로 단일화 돼야 일말의 희망이 보이는데 지금은 암울하다.
6.1 지방선거 남원에서의 동향은 어떠한가?
시장후보는 민주당 윤승호,양심묵,최경식,이상현 씨와 야권 무소속 강동원,박용섭씨 등이다.
박희승 씨는 총선출마 접고 시장출마 하라는 측근 참모의 권유가 있었다는데 미지수다.
민주후보 4인은 2강 2중으로 보는 견해가 유력하다.
이용호 의원측의 박용섭 씨는 경우에 따라 도의원 2선거구로 선회 할수도 있다고 한다.
강동원, 윤승호씨는 핵심 참모가 많이 겹치는데 지난 4.15총선때 다수가 윤쪽으로 기울었다.
도의원 출마 예상자를 알아본다.
1선거구 이정린 의원에게 최형규 시의원과 조명현 정무비서가
2선거구 강용구 의원에게 양해석 시의원과 이윤모 씨가 도전 할것으로 본다.
시의원 출마예상자도 많은 편인데 현역의원 외 출마할 사람을 알아본다.
가선거구(운봉4개면): 박진기 전읍장, 오윤수 전의원, 김종진 전의원 등, 윤지홍 전의장의
4선출마 여부가 주목된다.
나선거구(주,이,산 ) : 김지수/이백 척동(산림조합근무). 김승곤 전의원, 금년말에 공로연수
들어가는 현직 공무원의 귀추가 초미의 관심사다.
다선거구(도통 향교) : 오동환 전농협지부장 ,장선화 전의원, 노영숙 시의원, 김길수씨.
라선거구(춘향골5면) : 김종술 전의원, 이기열 전조합장. 금지면출신 현직 공무원인 다크호스
가 있다( 덩치큰 금지면이 조합장,시의원 모두 배출못해 상심이 큼;
송세한 수지발전협의회장.
마선거구(사,덕,보,대) : 김한수 대산발전협의회장.
바선거구(시내권) : 김현철 전 학원장. 왕정안 전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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