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이 아니라도 능력있으면 시장할수 있다. 그런데 산림과장 환경과 박계장 농림과장 등은 기본적으로 범법자들을 발벗고 나서서 옹호하고 보호하고 있는 느낌이다. 허가부터 관리까지 완전개판임에도 시장을 속인것인지 아니면 부하직원하나도 다루지 못하는 무능한 시장인지 도대체 무엇이 문제인지 알수가 없는것이 더 문제다. 허가가 잘못되었으며 현재 운영하고 있는 석산도 거의가 불법인데 시장과 시의장이 의무사항을 지키지 않았고 현재 직피민원이 발생했으니 당장 사업중지시키고 허가문제있는지 검토해서 문제가 있으면 허가 취소까지 하라고 당당 과장들에게 지시했는데도 불구하고 업자보호에만 전념하는 공무원들은 도대체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지 알수가 없다. 압자를 보호해야만 할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하다. 그런놈들은 국민의 세금만 축내고 적폐들과 유착된 범죄자에 해당되며 남원의 1천5백여 공무원들을 욕먹게 하는 악의근본 씨앗이다.
발목수갑
로버트시장 반성하라!
골재장 석산문제 xx과인허가 가장 문제가 많다.
처먹고 결탁되어 허가를 불법으로 내주고있어
사업장을 처벌하면 업자한테 발목잡혀있어
감옥가게생겼으니 처벌도 못하고 방치한것이다.
이는 과장전결에서 직권남용을 하고 있기에 빚어진 참사다.
불복종
이시장님이 아무리 고함치고 업무지시를 내려도 실무과장이 버티면 아무런 대책을 세울수가 없는 힘없는 시가 남원입니다.
이최중근시장같으면 지시를 하면 무서워서 벌벌 떠는데도 이시장님은 너무 약해서 공무원들이 우습게 취급하고 있는게 문젭니다.
시장님을 우습게 보는 공무원들의 인성에 문제가 있는것입니다. 공무원들이 시장지시까지 무시할정도면 시장이 있어야 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감사
관계 실무과장 곧 퇴직합니다.
대충 돈이나 챙기고 시장이야 죽던지 말단지 떠나면 끝이라는 생각으로
허가를 마구잡내주고 코가걸려 불법해도 막지도못하고 있는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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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0-01 17:12: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