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 댁들이 잘났다....
자산에서 부채를 빼면 부채가 없다고 ..그렇게 설정 할 수도 있어서 했는가 싶어서 했음.
누가 선거참모인지 참모진에도 문제가 ...
참모가 도박하느랴 대충 준비를 하였는가...?
포기
남원법은 이시장을 위한법이니 기대하지 마세요.
4년간 하는꼴만 보고게시면됩니다.^^
향석
춘향 정신씨의 자산과 부채에 대한 해석은 크게 잘못된것 같습니다.
지방 행정에 있어서
부채는 넓은 의미의 시에서 갚아야할 모든 빚을 말하고
채무는 국가 또는 다른 라인으로 부터 빌린 돈 즉 차용증을 써주고 빌린것을 채무라하여
부채와의 의미의 차이가 있답니다.
즉 부채 속에는 공무원의 연금 또는 사업소등에서 공사 미불금등을 모두 포함해서 부채라함으로
차용증을 싸준 빚 은 다~ 갚았다 고 하여 " 채무는 없다" 고 한 말인듯 한데
과연 227억 속에 채무의 성격이 있느냐 ? 없느냐 ? 에 따라 거짖말이냐 거짖말이 아니냐 ?는 판단이 필요할것 ㅅ같습니다.
어째튼 일반 시민들의 판단으로는 부채니 ? 채무니 ?의 개념까지를 이해 하기는 어렵고
무조건 빚을 다~~갚았다고 강조하여 투표에 임하였으니 매우 속은 것 같은 감정은 보상 받아야 할것 같다.
춘향
만약 보궐선거가 된다면 이안주 시장뿐만 아니라 남원시민에게도 큰 불행이다.
이 시장은 고향 등에 대하여 그동안 3번씩이나, 눈하나 깜짝이지 않고 남원시민을 우롱한 처사에 대하여
남원시민은 공설운동장에 모여 피켓과 프랑카드를 흔드는 성토대회를 열어야 할것이다.
그리고 이 시장이 불쌍한 것은 위 '춘향정신' 같은 정신너개 빠진 사람을 데리고 있다는 것이다.
시청내에나 캠프에나 능력있는 참모가 한명도 없었고 오히려 능력있는 사람을 배척하고 자랐기에
오늘과 같은 대접을 받는 것이다.
중암
부채와 채무라는 용어도 잘 모르는 말씀을 올린것 같습니다.
부채가 곧 채무인겁니다.
중암
춘향 정신씨의 오류 ???
자산이라 하면 부채 + 자본 을 합해서 자산이라 합니다.
이를 "부채가 없다" 함은 회계의 기본도 모르는 논리인것 같습니다.
자기 자본속에는 현금 + 부동산 + 상품 재고 등을 포함해서 자기" 자본 "이라 합니다만
이 자본속에 부채를 더하면 총 자산이 됩니다.
자산이 3000억 잇기에 부채 227억은 부채라 할수 없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회계의기본을 모르는 말씀인것 같습니다.
따라서 빚 = 부채가 227억이 있는것을 두고 빚없다고 말했다면 이것ㅇㄴ 엉토 당토 아닌
대 시민 기만 성 발언이기에 선거는 다시 해야 하겠그만요.
이것은 아마 500만원 이상의 벌과금 판결이 될것으로 판결후 5년간은 자격 정지가 불가피 할것 같습니다.
춘향정신
자산에서 부채를 제하면 부채가 없다는 말 입니다!
가령 남원시 자산이 3,000억원인데 부채가 227억원이라며
회계상으로 부채는 없는 겁니다!
남원시는 시청소유 부동산들이 많습니다.
고정자산까지 넣으면 부채는 없는 것입니다.
유동성자산도 넣으면 시설사용수입. 지방세수입. 정부교부금 수입에
지출목록을 제하면 매년 얼마나 적자를 보는지...?
적자가 아니라면 부채는 없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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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02 16:05: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