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남원 시장 후보들 점검!!!! 정보에 어두운 남원 사람들 !!!돈 5만원 만 주면 *지도 다 주는 남원 사람들
18-04-02 23:18:11
이 도령
후보 다섯 사람중 네명은 모두 전북에서만 공부를 배웠고 딱 한명 김 영권씨만 서울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학생회장으로 졸업한 사람이라한다.
전 현직 시장이 두사람이고 도의원 출신 한명에 남원 시청 직원 출신 한분으로써 글쎄 !!!!!!!~~~~~~ 이분들이 시장되어 중앙정부에 장 차관들을 면담이라도 할수 있을가 ?
전국 지방정부의 시장 군수 도지사는 247명인데 남원에서 올라온 시골 시장을 만나주기라도 할수 있을가 ? 그래도 중앙 정부의 이사관을 한사람이래야 안면도 있고 후배도 있고 대화가 될것 아닌가 ? 최 동섭 장관을 뽑지 않고 얼마나 후회 했는가 ? 이번에는 정말 어리석은 선거 하지 않키를 간절히 바랍니다. 지금 전국에서 가장 가난한 동네인데 더 이상 낙후 되어서는 안된다. 순창군은 7000만원 이상 소득자가 1만명 이상이라 하지 않은가 ? 순창 군수는 감사원 과장 출신으로 역시 중앙에서 근무한 분이 뱃장과 용기가 대단해서 노인들 모욕비를 1000원씩만 받고 나머지는 군에서 보조 한다하고, 순창 뻐스는 남원 대강까지 오고 가는데 기본료 1200원씩만 받음으로 대강 사람들 남원으로 장 보러 오지 않고 순창으로 모두 가버린단다. 장수도 마찬가지란다. 번암 산서 사람들을 모두 장수 읍으로 장보러 다니게 하고들 있다 한다. 남원 사람들 정보에 어두운사람들 ?? 용기도 없는 사람들 ?? 시내 상가 다 망해가는데도 말 한마디 할줄도 모르고 ,관심도 없다. 돈 5만원만 주면 보*도 다주는 불상한 남원 사람들 ?? 어쩌다 이렇게 되었나 ??? 이번에는 정말 돈 따라 투표 하지 말고 정보에 밝고 뱃장과 결단력 있는 사람을 시장으로 만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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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되던지 월급쟁이 노릇하는 시장은 안됩니다. 김씨 이씨 박씨 따지지 말고 일하는 사람을 뽑아야 됩니다.
도둑님들
남원은 인사들이 도둑님들이시라서 기대 절대로 안하기로 했습니다.
시삶
은근히 누군가를 홍보를 하시는데
적페청산 1호로 문제시 되고있는
과거 00권력기관 근무자가
중앙부처에 연줄이 얼마나 될까요
권력이 있을때와 없을때는
사람보는 눈이 틀리는데
오히려 지역에 피해가 예상됩니다
정도령
장수를 다녀왔습니다.
예전에 장수군은 한적한 폐촌이었습니다.
그런데 저녁이 되니
거리마다 사람이 남원시내보다 많이 돌아다녔습니다.
선거철이 되니
남원을 망친주요인물들이 또 시장을 한다고 난리들입니다.
정말이지 시민들 정신차려야합니다.
유치원생들이 남원을 망치고 또시장을 한다고들 나리들이 한심합니다.
정당
차라례 그런 사람에 투표 할려면 최 연숙이라는 성균관대 총 학생회장 출신의 아주머니를 뽑자
용기
순창군은 귀농 인을 7000명이나 모집했답니다.
남원은 저절로 찾아온 사람 2000명 이랍니다.
모든건은 행정력 뱃장 과 정보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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