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수해당시 남원시에만 비가 많이 와서 남원시가 큰 수해를 당한 것이 아니다.
주변지역에도 비가 많이 내렸다.
그런데 남원만 피해컸냐는 것이다...?
섬진강댐의 방류로 제방이 터진것이다...!
그런데 밑에 곡성군등과 다르게 왜 남원시 금지면 섬진강 제방만 왕창 터졌는가?
동부지역의 요천둑도 터진곳과 터지려한 곳이 여러군데였고 이백면 요천변 넘어지역이 침수가 되었다.
원인은 이환주 시장이 3선을 재임하면서 인근지역들과 다르게 대하천 정비사업을 고의적으로 안해서 모래와 자갈이 산처럼 된 지역이 많았고, 폭우시 논으로 역류하여 농경지와 축사 침수피해가 속출하였었다는 것이다.
남원시의 해당지역에서는 제발 하천의 모래와 자갈을 파내고 골재로 공매하여 비용으로 정비사업비용으로 쓰라고 하고 환경단체들도 대하천 준설정비사업에 반대를 한 적이 전혀 없다고 하는데도 남원시청 측은 환경단체들이 반대해서 대하천정비를 안한다고 상습적인 거짓말을 해왔었다.
남원시에 있는 환경단체들에서는 여러생물이 살고 있어 대하천에 있는 줄풀자생지역에 소각을 금지해달라고 했지 준설정비사업에 반대한 적이 전혀 없었다고 한다.
심지어 대하천에 나무들이 나서 숲이 되어가서 건의들을 해도 환경단체들의 반대 때문에 장비를 댈수가 없다는 말도 있었다.
그런데 이환주 시장이 취임하고 나서 무분별한 산림골재석산허가를 급격하게 더 내주어 전남북도에서 남원시에 석산골재장이 가장 많게 되었고 석산공해문제로 주민들과 대립들이 많아 왔었고 산림녹지과와 이환주 시장에 대한 현지주민들과 건강을 생각하는 시민들이 대형덤프차에서 날리는 분진에 비난을 하여 왔었다.
심지어 이런 말들도 있었다.
2019년 당시를 기준하여, 산림녹지과에 남원석산연합회의 소속 s사장과 학교동창생 사이의 L계장이 있어서다는 루머와 s사장은 예전에 석산공해건으로 문제가 되어 지리산고향뉴스 최원근 사장을 공갈.협박하였다는 게시글도 있었고, 그후에 남원석산연합회에서 돈을 받았다고 누명을 쒸워서 암 3기환자였던 최원근 대표가 구속이 되었다가 무죄로 석방이 된 사건을 많은 시민들이 알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남원석산연합회와 산림녹지과와 이환주 시장과 연대가 되어 허가기준이 안되어도 허가를 내주고 있다는 말들이 퍼져 있었다는 것이다.
가령 , 관련법령으로는 민가나 국도에서 500미터 이내 고속도로에서 2킬로미터 이내는 석산개발허가 불허됨에도 불구하고 이것을 무시하고 불법내지는 편법으로 허가를 내주었고 연장허가를 구실을 달아 잘도 내주고 있어 남원시의 환경문제가 악화되고 있다.
그리고 산림녹지과에서는 관리감독도 안하여 분진투성이와 바닥을 깊게 불법으로 파먹고 있는 석산들이 있어도 고발처리도 안하고 그냥 두는 이유로는 뇌물을 먹고 봐주고 있다고 말들이 파다하다는 것이고 2018년도애는 주민들이 들고 일어나고 시청에 까지와서 집단농성시위도 뉴스에 나온 적이 있었다.
관리감독으로는 정기적으로 석산개발사업장에 가서 편법과 불법행위를 감독해야 하는데 안하는 것은 뇌물설에 타당성이 있다고 볼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때문에 매년 수해피해문제로 주민들의 건의들이 끊이지 않고 있었고 폭우시 대하천수의 농지로의 역류로 작물과 가축까지 폐사피해까지 생기는데도 대하천 준설정비사업을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만약, 이환주 남원시장이 지역민들의 건의를 받아들여서 대하천의 골재를 파내고 준설사업을 해왔다면 2020년도의 대수해시 제방둑들이 터져서 침수피해와 막대한 농경지 매몰과 침수와 가축들의 집단폐사와 비닐하우스와 시설물들과 가옥들의 피해로 인하여 엄청난 국민혈세가 들어가는 피해복구와 피해보상을 방지하였을 것이 아니겠는가....!
아는 시민들은 아시겠지만 남원인근의 상.하류의 지자체들은 대하천 준설정비사업을 해놓아서 2020년도의 대수해시 남원시 같은 대규모 피해가 없었다는 것으로 석산개발허가를 줄이고 대하천의 골재를 가공하도록 하지 않았던 이환주시장과 산림녹지과의 석산골재업자들을 위한 부적절한 행정에 수많은 시민들이 수해피해를 입고 지옥고생을 했었다는 사실만으로도 용서할 수 없는 재난과 재앙을 주는 행정이 아닌가하는 것이다.
끝으로 이러한 대단히 부적절한 행정들로 생긴 남원시민들과 국민혈세탕진행위에 이환주 남원시장과 남원시 산림녹지과는 양심있는 사죄문을 발표하고 어떻게 책임을 질 것인가를 시민앞에 시의회 앞에 국회 앞에 밝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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