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미숙하고 사회 경험이 전무한데
선거철에 돈 많은 기업인으로 탈바꿈해서
오너에 등극 하더니~~~^^
여지껏, 그동안, 관광개발이란 빌미로
자행 되어온 못된 기관장들의 행태를 또 다시
답습 하려는 계획은,
이젠 절대로 더 이상 반복 되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남원 문화 자체를 보전 하려는게 아니고 말살하고
궁극적으로 아예 무너 트리고, 남원 재정까지
파탄에 이르게 하는 작태를 수수방관 해서는
안되기에 시민 모두 동참해서 무산시키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시의원 모두 각성하시고 적극적인 동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