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747의 강국으로 만들겠다면 MB는 청계천 복원과 셀레리맨 신화로 대통령 되었다.
근대화, 산업화를 일군 아버지 박정희의 향수와 후광으로 박근혜도 대선에서 승리했다.
그러나 그들은 전두환이후 가장 무능하고 부정을 저지른 전직이 되었고 지금도 옥중에 있다.
두사람다 깜이 안된는 자들인데도 주변에서 부추키고 우르르 떼죽으로 몰려들어 일 저질렀다.
지금 대선을 190 여일 앞둔시점, 대한민국 정치판에 과거와 유사한 일들이 또 벌어지고 있다.
도덕적으로, 인간적으로, 가정적으로, 인상학적으로 너무나 흠결이 많은자.
텅빈머리, 복수심 가득한가슴, 엉망진창인 가족, 칼춤고수, 선택적 기소와 공정을 말하는자.
그들이 내년 3월9일에 치러지는 제20대 대한민국 대선의 선두주자 라니 아연실색이다.
그들의 포장술과 이중플레이를 탓해야 할지? 우매한 국민의 정치적 민도를 탓해야 할지?
"타산지석" 의 의미를 너나나나 깊이 되새겨 본다면 이러한 현상은 일찌기 없었으리라.
흙수저 중에 김동연같은 집안도 있다. 근데 흙수저라서 거친인생고 형이 지에미 때리고
형수에게 쌍욕을 해댄다? 성남시나 경기도등 부자동네 단체장이라 예산 퍼주기가 가능했다.
남자가 ㅇㅇ을 했으면 뒷감내를 잘해야지 쪽팔리게. 변호사는 검사사칭과 음주운전도 괜찮나.
이천화재에 지지자가 아니라고하는 쌈꾼 황가의 고향 마산까지 가서 먹방을 하고 변명을 해?
본인의 재판시에 덜 떨어진 변호사들이 무료변론 한게 김영란 법에 저촉 된다며?
그나저나 바지한번 더 내리는건 아닌가?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는데.
자고로 지도자는 독새눈깔 아니고, 이중성격이 아녀야하고, 수신제가를 할줄아는사람.
일 잘하고 못하고는 백지한장 차이, 그러나 인간의 기본은 천양지 차이다.
지평선,성찰,후쿠시마방사능, 국민약탈, 120시간노동, 부마항쟁,페미니즘,부동산세금 등등
입만 열면 무식과 텅빈 머리, 준비가 전혀 안돼 있슴이 탄로나는 불안한 사람.
얼굴과 걸음걸이는 조폭 두목과 흡사한 검새 마피아. 권성동 윤우진 나경원 등
국짐 인사와 측근들에게는 선택적 기소와 뒤 봐주기 의혹으로 공정을 스스로 무너뜨린 사람.
너무나 말썽 많은 장모와 자기처의 허위사실과 논문의혹에는 유체화법으로 피하는 사람.
의리는 쓰레기통에 버린지 오래고 대한민국 검찰조직을 자기 정치야욕에 이용한 사람.
그런사람, 도의적으로 크게 문제있는 사람, 머리와 가슴이 비어있는 사람 잘 감별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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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26 21:4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