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도시 발전의 제 1조는 뭐니뭐니 해도 공설시장 현대화이다.
지금 전국 시장(市場)의 83%를 모두 현대화 했다고 한다. 남원 공설시장은 40년도 더된 가장 볼품 사나운 장옥으로 되어 있다.
중기청에서도 시장을 현대화하는데는 60%까지 자금을 지원해 준다 했다. 주상 복합 상가로 지을 경우 1층과 2층은 상업 시설로 하고 3층 이상은 아파트로 분양을 할경우 돈 한푼 안드리고 건물을 지을수 있다고도 했다.
5028평을 지하와 2층에 다중 이용시설 ,예식장 회의장 풀장 등을 만들고 나머지에 각 업종별로 고객이 찾기 쉽고 보기 좋고 시원하고 따뜻하게 하여 고객이 많이 가고 싶은 장터가 되게 기본적으로 설비를 해 주어야지 지금처럼 맨날 땜방으로 사탕 발림으로 몇십억씩 찍어 발라 보아야 아무런 효과도 없고 채산도 맞지 않는다. 계속 남원사람들은 망해 간다.
지방자치제 실시 이후 25년간을 시장이라는 분들이 뱃장과 용기를 못내고 조금 있다가 "그만두면 되는데 ~~"하고 미루고 미루고 하면서 우리시의 노다지 사업을 손을 대지 않고 있다.
이곳은 시에서 200억 이상 돈을 벌수 있는 대 사업이며,남원 시군의 텃밭이 귀하게 인정밭을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가저 올수 있다.
남원을 찾아오는 대부분의 관광객은 남원에 오면서 지리산에서 나오는 건강재료 뭐 좋은것 없을가 ?~~하는 기대를 갖고 온다 . 그 기대를 충족시킬 장터가 되게 함으로써 우리 남원지역의 움직일수 잇는 노동력이 총 가동 되며 골짜기의 논밭들이 귀하게 쓰임받게 됨으로서 공장 수십개 들어오는것 보다 살맛나는 동네가 된다.
이건은 웰빙 토풀러라는 세계의 미래 학자가 예언한 부분과 일치 한다. 이제 한국은 IT 산업은 곧 가고 바이오 와 발효 식품으로 세계를 리드하게 될것이다는 말 !!!
그 발효 식품의 본고장이 지리산 게곡의 맑은 공기와 신선한 물 이며 값산 노동력을 효과적으로 응용하기이며 시(市)청의 할일은 그의 장터를 잘 다듬어서 온 국민의 시선을 집중시키는일이 남원 발전의 제1 과제 인것이다.
이 내용을 보신 지식인 이나 시청 직원들은 이 말이 맞다면 입을 모아 주셔야 실행이 올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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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03 08:47: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