羅州 林氏 三世 忠義碑(나주 임씨 삼세 충의비):나주 임씨 삼 세대가 옳게 충성한 비 副司果 林土+圭 羅州人 居南原(부사과 임규 나주인 거남원):부사과 임규는 나주사람으로 남원에 살았다. 壬辰 餞天將 殉義 于此(임진 전천장 순의 우차):임진년에 명 장수를 보내고 의로써 죽었다.이로써 贈 左承㫖(증 좌승지):좌승지로 올렸다. 子 大儒 甲子 追賊過 此有軍功(자 대유 갑자 추적과 차유군공):임규 아들 임대유는 갑자년에 적을 쫓아가서 물리쳐 이 군사의 공이 있어 贈 漢城庶尹(증 한성서윤):한성서윤으로 올렸다. 大儒孫芫戊申以食+高軍將到此有功(대유손원무신이고군장도차유공):임대유의 손자 임원이 무신년에 군사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먹이고 전진하여 이 공이 있어 贈 漢城左尹(증 한성좌윤):한성좌윤으로 올렸다. 三世并旌閭(삼세병정려):삼 세대를 아울러 마을에 정문을 세웠다. 여기는 전라북도 남원시 이백면 양가리 여원재 계곡에 세겨진 거대한 바위에 글은 나주임씨 충의비로 바위에 셰겨저 잇는데 어느날 이수신장군이 이길로 갓다는 남원시에서 간판을 세워두고 앞전에는 사람이 단일수 업는 곳이며 이곳에 이성계장군이 이끈 고려군사 전주에서 7000천명을 대리고와 이곳에 말을 매어두었다고 하나 말둘이 죽어있어 전쟁을 끝나고와 말무덤을 썻다는 기록이 있는데 말무덤은 찻을길이 업고 거대한 암석에 이러한 글귀가 적어있어 많은 사람들이 볼수 있도록 사진과 글을 남김니다, 또한 동학 농민군이 싸웠다는 기록으로 보아 고산지대에는 박봉양 장군이 이끈 용성군과 군사와 경상도에서 지원한 수성군과 함께 동학군을과 싸워 동학 김계남 장군이 이끈 농민군은 경상도로 진출하기 위하여 이곳에서 싸웠으나 사상자만 3000천여명이나 되어 남원웁성으로 후퇴하였으나 박봉양장군은 군사들을 이끝고 남원웁성에 처둘어와 동학농민군들은 잡히고 죽거나 뿔뿔이 흐터지고 페하였다는 기록이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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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8-28 15:34: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