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향의 초상화는 당시 남원군민을 대신한 당시의 남원군수가
적당한 화가를 선정하여 초상화를 주문하였을 것입니다.
일제시대 이후면 남원군민들이 일제인이 아니고 남원군수도 일제군수가
아니였습니다.
초상화를 그린 화가는 춘향 초상화를 자기 자신이 그려서 소장해 온 것이 아니고,
그냥 남원군민.남원군수가 시킨대로 초상화를 그린 것에 불과 합니다.
당시의 화가들이나 대한인들은 과거에 모두와 동일하게 일본의 대동아연방제국인으로서
창시개명을 했습니다.
미국이 대동아연방제국을 망하게 하여 한반도는 다시 극빈국가로 되돌려 졌고 독립은 되어
다시 대한인으로 돌아 온 것입니다.
초상화를 그리라고 시킨 남원군민들이나 군수나 초상화를 그린 화가들이나
과거에는 일제인이였고 해방후에는 모두가 대한인이 되었으며
화가도 대한인으로 그림을 그린 것이지 일제인 화가로 그린 것이 아닙니다.
그림이나 사진은 주문한 측의 소유이지 화가나 사진사의 소유가 아닙니다.
즉, 화가는 돈을 받고 고용되어 그림을 그린 것입니다.
이런 것도 문화유산이며 역사를 바르게 이해하는 유물이라고 봅니다.
따라서 잘 보존하는 것이 정답 입니다!
2021. 12. 16일 남원사랑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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