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남원 사람들이 가장 뒤떨어 지고 있는점은
1) 정보 력이 가장 뒤떨어진 점이다.
현재 남원 사람들의 소득 수준이 어느 정도 인지 ? 무었이 문제 인지 ? 전혀 모르고 있으며 알려고 하지도 않고 있다. 그러다 보니 아에 관심이 없다. 현실을 바르게 알려 주는 신문도 없고 방송도 없으며 사회 단체에서도 시민들의 소득 수준이나 문제점을 시민들께 알리는 곳이 없다 보니 시민들은 아예 관심 자체를 갖은 개인이나 단체등 모두가 무관심이다.
2) 그래서 어떦 현상이 오는가
한 마디로 주인 없는 공사판이다. 아직도 전 근대적 현상으로 우리 시민들을 대표해야 하는 선량을 뽑는데 사람의 역량과 열정은 을 중시 하지 않고 000당이니 입당 원서를 써 주엇느니 !하면서 구태의 선거 풍토를 보이고 있다..
시에서 하고 있는 일들은 시민 정서와 동 떨어진 일들로 많은 예산이 쓰여지고 있는것 같고 시민들께 대한 여러가지 복지 사업들도 시민들께 상세히 알려 지지 않고 있는것들이 있는것 같다.
3) 그래서 지금 우리 남원 시민들께 가장 필요 한것은 TV 챈널을 이용한 시정의 전반적인 내용을 특히 의회의 의결 과정등을 제대로 보도 하는 짱치가 절대로 필요 하겠다.
지금 전 세계의 지방 자치를 하는 선진 나라는 거의 모두 자기 자치 단체의 챈널을 가지고 있으며 행정을 지역 주민들께 소상히 알게 함으로 써 애향심과 관심이 높아저서 이것이 지역 일꾼을 뽑는 자료로 활용될 뿐 아니라 보람으로 승화되어 참여와 헌신으로 이어지면서 지역 발전에 지대한 역활이 되고 있음을 볼수 있읍니다.
보건소의 건강 관리에 대한 안내 뿐 아니라 농업 기술 쎈타의 농민 소득 향상을 위한 안내 또는 시민들께 제공되는 각종 시책등 행정을 시민들께 직접 알려야 할일은 너무 많다.
이런것을 통하여 행정과 시민이 함께 가는 그런 시대를 한번 만들었으면 좋겠다.
이것이 이루어 지면 전국에서 가장 앞선 역활이 되어 주민 소득도 높아 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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