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그만치 무려 2천만원 금품수수 광고비로 나누었다고 하면 공뮌 이었으면 바로 구속 수사 이었을 사건이다. 근데, 경찰은 사이비하고 어떤 거래 의혹 의문이다? 그러니까 수사도 안하고 봐 주고 있는게 아닌가? 그동안 힘없는 공뮌만 죽었었나. 누군 받으면 살고 누구는 받으면 구속인가? 참 더러운 남원이다. 기막힌 세상이다. 그러니까 인구도 줄고 희망이 없는 죽음의 도시다. 거짓 사이비들이 굴림하는 시궁창 도시다. 경찰은 공뮌 잡아 죽이면 승진고가가 있다고 하면 경찰청장은 사실 승진제도를 고쳐야 한다. 적폐가 있는데 청산 못하는 경찰 보기가 싫어 질 수 있다. 투명하고 공명정대한 수사 시민은 두눈 뜨고 보고 있는 것을 보아야 한다. 자칮 큰 부메랑이 될게 뻔하다. CCTV설치 공사도 수사를 해야 한다. 거기도 뒷거래가 있는데 경찰이 눈감고 있다고 하면 사실을 가리기를 바란다. 참 더러운 세상이다. 헬이다.
시민
남원에서 역시 최기자님 입니다. 깨끗한 기자 하면 최기자님 이죠!
기레기들 하고는 완전 다릅니다.
최원근
남원경찰서 정보과 형사과 활동은 전국에서 인정하는 탁월한 수사기관입니다.
만일 제가 건설관계자들에게 돈을 받은사실이 있다면 진작정보를 입수 했을것이고 수사해서 처벌을 했을겁니다.
각 건설관계자들에게 여러체널을 통해 연락을 몇 번 받긴 했으나 저는 만나지도 않았습니다.
그동안에도 줄곧 그래왔지만 "남명 더라우아파트" 건도 저는 돈을 받은사실이 없습니다.
만일 제가 그들과 부적절한 자리라도 했거나 얼마라도 받았다면 남원시민들에게 불량건축 불량아파트를 건축하도록 묵인동조한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건설관계자들에게 돈을 받게되면 시민이 불량아파트로 인하여 피해를 봐도 모른체 해야합니다.
그피해는 입주자인 시민들이 피해를 보기때문에 언론사가 아무리 어렵다고 치더라도 광고비나 다른명분으로 준다해도 그런 더러운 돈은 절대 받지 않습니다.
제가 아파트와 관련해 돈을 받은사실이 있다면 증거를 제시하기 바랍니다.
허위사실공표로 인해 기자협회 관계자들과에 오해 불신 갈등이 생기지 않도록 하기 위해 답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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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2-24 10:2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