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帝는 조선땅 (명당이나) 혈자리에 쇠말뚝을 밖아 민족정기를 차단햇는데 사람으로 말하자면 바위는 뻐요 훍은 살인데 풀과 나무는 (털이며) 묾은 (피요) 일제쇠말뚝 간악한 일본이 이땅 도처에 남겨놓은 망령입니다.
자기들이 지배하는 조선의 역사적 문화적 역량을 두려워 다시는 독립국가로 일어설수 없게 풍수지리에 능한 이들을 조선 산간 곳곳에 명당 혈자리에 전부 투입을 해서 흉물스런 쇠말뚝을 셀수도 없이 박아놔 버렸습니다.
전국 팔도를 돌아단이면서 명당이나 혈자리에 밖은 이유가 있는데 다시는 조선이 일어서지 못하계 하면서 전국 곳곳에 쇠침 말뚝을 밖아 인물이 나지 못하계 하면서 그 (山) 믿에 집을 지어 살다보며 병이 둘거나 가족이 뿔뿔이 흐터지고 집안이 흉한다며 이런 일제의 음모를 알게된 시민단체와 역사모임 등에서 이것을 뽑아없애는 노력을 지금도 계속 하고 있습니다.
쇠말뚝은 나의 눈에 가시가 둘어갓다하며 앞퍼서 병원에 간다 그러나 전역에 잠을 잘수업고 몸이 앞파서 죽을 지경인데 그럿다며 바위 뻐에 쇠말뚝을 밖은다며 이런 와중에 이들을 노력을 폄하하고 존재하지도 않는 일제 쇠말뚝으로 여론몰이를 해서 괜한 일본을 욕되게 하고 역겨운 민족주의 열풍을 불러 일으킨다며 손가락질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바로 잡고자 역사를 외곡해서도 안되며 살아있는 사람둘이 중거를 댄다며 나이가 많은 사람들을 (日帝가 ) 탄광이나 농동을 하는데 대리고가서 써먹고 나이 어린 12살된 여자아이는 대리고 가서 성로리계로 대리고 놀다가 매장시키는 그런그들의 논리는 당시 미신을 타파하고 선진문물을 받아들인 선진국 일본이 미개한 풍수지리를 따위를 믿고 그런 일을 할일이 없다
조선을 건국한 이성계가 전국을 돌면서 이름을 떨치면서 역사도 속이고 이름도 못오리계 하였던 조선은 이름업는 무명장수둘도 수둑이 많으나 (日帝)는 더욱더 역사를 외곡하면서 있는 것도 작쌀을 내버리고 업는 것을 많둘려고 한다며 그것이 역사를 외곡하고 언잰가는 역사가 다시 찻을 날이 올것인데 산간 곳곳에 박힌 철제는 그저 도로측정을 위한 것인데 얼치기 민족주의자 따위들이 하는 소리는 죄다 거짓이라며 강변합니다.
전국을 돌아단여보며 업는 곳이 업다는 것보다는 팔도에 우리가 좋은 명당이나 혈자리에 쇠말뚝을 밖아 민족정기를 차단햇던 곳이 (南原) 백두대간 줄기 남원웁성 사적 제 298호를 점령하고 성터가운데로 기차길을 내어 철마가 지나가며 죽은 鬼) 신둘도 나타나지 못하계 잔인무도한 日帝)는 萬福寺地) 에도 (女) 스님이 1500백명이나 있었는데 정유재란때 불타버려 한사람도 살아있는 분이 업고 바로 업에는 화장터가 있었는데 사람이 죽으며 화장을 시켜 (요천강에) 뿌렷다고 하는데 아직까지 살아있는 분이 업으며 조금만 생각이 있고 역사를 공부를 했다면 일제쇠말뚝을 입에 거품을 물어가며 부정을 하는 이들의 주장이 빈틈이 많은지 알수 있습니다.
또한 운봉웁 화수리 황산대첩 사적 제104호로 지정되어 있던 고려군 이성계장군시절 20만 일본엔 풍수지리가 전해지지 않았다는게 근거를 반박하자면 일본에 음양사라는 풍수를 보고 집터와 묘자리를 보는 이들이 있었습니다.
조선을 건국한 이성계 장군 나혼자 승리가 않이며 14장군이 힘을 합처 싸웠기 때문에 승리한다는 14장군 이름을 기록하였던 곳이 파비각 요런것도 파괴시켜 버렀고 3매타 거북이를 파괴하여 재방을 쌍은 일을 보고 마을 사람둘이 한곳에 모와 다시 비를 세웠으며 풍수 라는 단어 하나만 보면 당최 찾아볼수 없지만 음양사라는 존재를 알게되면 그 실마리를 자연스럽게 풀립니다.
백두대간 과 지리산이 맛당은 곳 주천면과 경계인 운봉웁과 경계지역에 깊이 5매타 길이 200미터 방죽을 파고 목돌을 설치하여 인물이나지 못하계 하였으며 깊이 방죽을 파자 땅에서 피가솟구치고 하루 조선사람 2만명식 동원하여 멋날 멋칠을 방죽을 팟다는 사람이 있으며 아직도 살아계신 분이 있으며 요런것도 임맥을 차단햇던 곳인데 외 (日帝)는 백두대간 줄기를 긑어버린 이유가 이곳 전라나도와 경상남도 전라북도에 쿤 人물이 3분이나 태어나며 (日本)도 지배를 밭기때문에 사전에 제거하며 미신을 타파하고 선진문물을 받아들였다는 일본이라고 하지만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신을 모시고 온갖 주술 사당을 갖고 있는 이 나라의 실체를 안다면 이런 무식한 발언을 할수가 없습니다
도로측량을 위해 철제를 박았으니 다른 목적은 절대 없다고 우기는 저들의 작태는 추악하기 그지없는데 철저히 일본의 편에 서서 그들을 위한 변론만을 할뿐인데 측량을 위해 박았다는 철제가 도로와 전혀 상관없는 암반이나 산꼭대기 사람들 눈에도 띄지 않는 곳들만 골라서 박은것에 대해선 일체의 반박을 못하고 있습니다.
그들말대로 도로정비 때문에 표시를 한것이라면 사람 눈에 띄기 쉬운 길 한복판에 해야 하는데 당시 일제는 왜 그런지 소위 말하는 명단자리에만 쇳덩이리를 박았습니다.
일부 지역에선 군부대에서 표식을 위해 박은 경우가 일부있지만 대다수의 쇠말뚝은 일제강점기 제국주의 망령 그때의 것입니다.
민족 정기를 되살리고자 음지에서 갖은 노력을 하는 많은 분들을 폄하하고 민족을 혐오 배척하는 부류들의 선동과 근거없는 반박이 일제의 망령 그 존재를 뿌리 뽑는데 가장 큰 방해가 되고 있습니다. 양심이 있고 생각이 있다면 더는 이런 만행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일제는 백두대간 긑자락 경상남도와 전라북도가 맛당은 곳에 쇠말뚝을 많이 밖아버려 경상남도 전라북도 전라남도 둥에 인물이 나지 못하고 나와밧짜 병둔사람 말을 하지 못한사람 벙어리 손밭이 업는 지체장에자 귀먹거리 심뽀가 고약한사람 남이 논마직이를 사며 배가 앞푼 놀부심뽀가 고약한 인간 남이하여 못하계 하는 족속 둥이 태어나면서 南原은 죽은 도시로 절약되어 인구가 줄어둘고 농촌에는 젊문분둘이 업고 타지역으로 나가 공장을 단이거나 직장을 가지고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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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9-25 21:40: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