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 같은 내돈 쓰기 어렵다고 한다 허지만 공인으로써 공금쓰기는 내살 도려내는 것보다 아푼과 고통이 수반된다고 한다~ 시민이 당신을 선택 햇을시 내 대신 공인으로 최선을 다해달라는 무거운 짐을 당신이 확실하게 책임지라는 시민명령 이 그밭탕이 되야한다! 시민위에 의원 이냐? 않이면 시민의 밑에 선출직 의원이냐? 동료의원 길잡이가 의장 일진데 동료의원 에게 의장 인격과 청하함 이 기준이 돼야할것이다! 틈만나면 쓰고보자는 도덕과 양심는 저버린 기본자세가 그러한이 친동생은 도박범으로 징역가고 축의금 장사등 남원사회에 그처세및 주변관리가 않되는 것이라 반성하고 각성하여 모범적 시민의 일꾼이 되길 촉구함
가재는게편
의장의 잘못을 알고있다면
의원들도 깊은 반성을 하고
변화를 해나갈 각오를 해야한다.
민심을 알고 변화를 시도하지 않으면
같은 도매금으로 욕을먹을수 있다.
심장
심장을 도려내야함니다. 이러한사람은 심장도 아깜슴니다
그는요
용기요 ????
그는요 금방 돌아서면 딴 모습이되는 칠면조같은 사람이랍니다.
그는요 일생동안 반대만을 외치면서 돈도 몽땅 벌고 의장 까지 된사람이에요!
그는요 시의원 나와 가지고 유일하게 돈번 사람이에요.
공감합니다…
신령님 말을 알아들을 사람이면 인간이게요
개 돼지도 그정도면 자진사퇴합니다.
그런데 그럴 용기도 없는 x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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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16 12:31: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