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지방 선거로 인한 남원 시민들의 염려
남원 시민 둘 이상만 모이면 ,남원 시장과 시의원 선거가 잘못 되었다고 이구 동성으로 야단들이다.
1] 남원 시장 이라는분 ?
행정 경험 / 정치 경험이 없는 초보자인 사람인데다가 ~
남원의 실상과 시민들의 사정을 너무나 모른분이라는점 !
2] 중앙 정치마저 실권이 없는 야당이라는 점 !
이런 현상에 시의원 마저 모두를 민주당으로 뽑았으니 누가 문제를 강력하게 지적을하고 대안을 제시하며 촉구를 하여 정신 차리게 해 나갈수 있을것인지 ?
난다 긴다하는 행정 경험을 가진 전임 시장 때도, 남원 시는 복지 부동이요 “안되다”가 많았던 시로써 순창 장수 보다 1인당 소득이 많이 30% 이상 떨어 지고 있는데 , 이제 얼마나 살기가 어렵게 될 것인가?
3] 순창 임실 무주등도 모두 무소속 군수를 뽑았는데 남원만 망해가는 당을 못잊어 모두 뽑앗다며, 못된 정치인이 다음 자기의 국회의원 행로를 구축하기 위하여 민주당 세를 구축할목적으로 ,무소속을 대결이 되도록 모사를 하여“ 모두 민주당이 된 것 같다 ”는등
남원에 더욱 희망이 없는 도시가 되지 않을가 ? 염려 하는 소리들이 매우 많다.
이러한 현상에 시장이 “최씨 고집에다 ,사업가의 자존심으로 뭉처 있어 오만심 까지 보인다면” 남원 시민중 누가 바른 말을 해서 ,시민을 위한 정치 ! 시민과 함께 하는 정치 ! 살맛나는 남원을 만들것인가 ? 걱정들이 태산같다.
그러나 본인 (시장)이 이러한 현상을 충분히 이해를 하여 더욱 겸손하고 시민들을 시의 주인답게 여기며 모든 것을 직접 물어 보고 상의 도 하여 사람같이 여기며 할수 있는 모든 일들을 책임을 분담하여 성사를 위하여 목표를가지고 합심하여 노력한다면 오히려 재미 있고 좋은 실적을 기대할수도 있게 되련만 ??????
기대를 해 봅시다.
남원 이 도령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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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14 21:1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