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장 임기기간 4년동안 약5조원의 예산으로 살림하게 됩니다.
춘향고을 남원이 전국에서 가장살기 좋은 고장이었는데.......
소멸위기에 처해있습니다.
시민이라면 누구나 남원현실은 “참담하고 암담”함을 느낄 것입니다.
민선을 전후하여 약40여 년간 남원정치에 관여해온 정치인들에 의해 발전은커녕 소멸위험위기에 처해버렸다며 시민들은 한탄하고 있습니다.
남원인구가 한때는 187,965명이었으나 현재는 7만8천여명! 약11만명이 줄어들어 5천년 역사를 자랑한남원이 역사에서 사라질 위기에 처한 것입니다.
선거 때만 되면 하이에나처럼 몰려다니면서 매번 잡초급들을 거목처럼 부풀려 당선시키도록 여론몰이를 하여 이권에 개입해서 먹고 살아온 좀비들에 의해 매번 속아서“물주고 거름주고 음식주고 금! 옥!” 정성을 들여 왔지만 ‘열매는 커녕 썩은악취에 농장 확장’은커녕 ‘나무는 뿌리까지 썩고 농장은 노쇠한 가축’들만 남아 있는 참담한 실정에 이른 것입니다.
애당초 거목이 아닌 정체성도 없는“잡목종자를 거목”으로 포장시킨 선거 표몰이배들!
그들에 의해 시민들은 속아서 잡목을 거목으로 하이에나를 범으로 알고 정성을 들였고 지지했던 것입니다.
다가오는6월 1일에는 싹수가 없는 썩은 나무들을 캐내고 젊고 튼실한 거목으로 갈아 심어야합니다.
남원위기를 해결하고 발전시켜나갈 젊고 유능한 인재를 시민들이 응원하고 당선시켜 5천년역사의 남원을 지키고 세계적인명소로 발전시켜나가도록 6월1일은 빠짐없이 선거해 “남원시민의 책임과 의무”를 다해주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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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5-23 19:31: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