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남원시장 공천자로 최경식 예비후보 확정
최경식 더불어민주당 남원시장 예비후보가 6·1 지방선거 남원시장 공천장을 거머쥐게 됐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27일 최예비후보가 남원시장 최종 후보로 확정됐음이 확인됐다.
민주당은 지난 25일과 26일 실시된 투표(일반 시민 안심번호 선거인단 결과 50% + 권리당원 선거인단 결과 50%)로 진행됐다.
최후보는 남원을 발전시키고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2년여동안 남원을 연구하고 고향에 내려와 지역 정서와 문화 관광 등을 꼼꼼히 분석하고 준비해왔다.
남원 최경식, 군산 강임준, 익산 정헌율, 정읍 이학수, 김제 정성주, 완주 국영석, 진안 전춘성, 장수 최훈식, 임실 한병락, 순창 최기환, 부안 권익현이 확정됐다.
[지리산고향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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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27 10:55: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