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남원 시는 지방 자치 30년 만에 폭삭 망했다.
185,000명 이던 인구는 75,000명으로 줄엇고 지방 재정 자립도 10% 미만 의 전국 최하위 가난한 동네가 되었고 1인당 GDP역시 순창 장수 보다도 뒤떨어진 전국 최하위 꼴찌 마을이 되어 버렷다.
그렇게 된 원인중에 가장 큰 원인이 선거 잘못에서 비롯되엇다고 말할수 잇다.
양창식때 잘못 햇고 조찬형때도 잘못햇고 !
그 이후 최진영 때 이 강래 국회의원과의 정당 갈등으로 얼마나 치열한 갈등이 있었떤까 ?
그이후 지금 까지도 시장과 국회의원의 정당 에 의한 갈등은 계속 되었고 , 이러한 현상은 남원 발전에 커다란 걸림돌로 작용 되어 왓음을 결코 부인 할수 없다.
물론 정치인 들의 속 좁은 새가슴 때문일수 잇지만 정치인들은 인기를 먹고 사는데에서 힘과 용기가 생기는 데 그 인기를 시샘 하는데에서 조화는 깨어진다.
결국 정당의 차이에서 비롯 되는 것이다.
이런 현상을 지난 30년간 보아왓고 그바람에 지역 발전은 비닥나고야 말앗다고 진단 할수 잇다.
이러한 못된 구조를 바로 잡을수 잇는 길은 시장을 무소속에서 뽑으면 다음 국회의원이 누가 되던 갈등은 최소화 되어 중앙 정치와 지방 정치가 상생의 길을 모색하면서 화합하면서 발전의 길이 열릴것이다.
시민들은 아직도" 남원이 시골이니까 부득이 퇴보 할수 뿐이다" 고 자포 자기한 말을 하는 사람들이 더러 잇는데 이러한 생각을 가지고 말을 하는 사람이 혹 있다면 크게 반성해야 한다.
우리 남원 보다도 오히려 적엇던 고장이 80년대 보다 100%이상 커진 고을이 얼마나 많은지 ?
안동 거창 순천 여수 목포 그외 굳이 말할 필요없다. 얼마든지 고을을 키우고 인구가 많아지게 하엿으며 주민 소득이 많아 지게 한 고을들을 보고 그 이유가 지금 바로 당신 가슴 속에 잇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아직도 " 왜 이사람을 밀어야 한다 " 는 계산은 없고 [당이니까 밀어야 한다] 거나 아무개가 [돈이 만다더라 ] 해서 마치 배곺 은 하이에나 떼 들처럼 한점 주시요 !하고 달려드는 불상한 떼거리 중에는 과거에 000을 햇느니 하면서 얼굴을 팔고 잇다는 소리들이 들리는데 불상한 생각마저 든다.
시의원 도 정당 공천자를 봅으면 당의 눈치 또는 시장의 비위 맟추기에 여념이 없엇던 지난 세월을 뒤돌아 볼줄 알아야 하겠다.
시의원은 시민의 공복이요 시민들의 아품을 매일 돌이켜 보면서 시민들의 머슴이 되어야 하는데 어느덧 정당의 시녀가 되어 버렸고 시정의 들러리가 되어 버렷다고 모두가 불만들을 한다.
시의원들을 상당히 많은 월급을 주니 행여나 밥줄 떨어 질가 ?를 염려 하면써 쩡당 공천만 받으면 당선이라는 공식을 믿기에 시민들은 아예 사람으로 여기지도 않은다.
이런 한심스런 세상을 만든 정치인 놈들을 탓하고만 잇을수 없고 시민들이 개어나서 아예 정당 공천자를 뽑지 말아야 이런 못된 구조를 바꿀수 있게 될것이다.
시민들이 시의 주인이 될려면 돈 요구 하지말고 당당하게 판단해서 무소속 중에서 투표를 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가질때 봅힌 선량들은 시민들의 진정한 공복이 될것이며 그때 부터 남원은 서광을 바라 보게 될것입니다.
이 뜻에 찬성하시고 좋은 사회를 위해서 협력하실 의향이 잇으신분은
010 9625- 2543 번으로 멧세지를 남겨주십쇼 .
말 보다 실천이 필요 합니다. 단 두명이라도 뜻을 같이 하고 싶은분이 계시면
일단 저희 핸드폰에 멧세지를 남겨 주시면 발전적 대안을 세워 봅시다.
향석 주 경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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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26 13:16: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