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국민소득신장.
일은바 좌빠리들은 좌빠리 정권이 들어서서도 경제신장이 줄지않고 국민 GMP가
성장하였다고 한다.
그건 명백한 사기가 된 것은 한국은 대기업 중심의 경제라서 국민소득과는 큰 영향이 없고
그냥 대기업들이 국내외에서 장사를 잘해서 생긴 대기업들의 소득이지 그것을 5,000만명
국민들에게 나눠서 평가하는 것은 현대사회에서는 사기쇼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삼성이 현대가 수입을 잡은 것이지 국민들이 수입을 잡은 것이 아니고 오히려 국민들이 삼성폰
삼성 티브이 현대차를 사서 국민들의 소득이 줄어 든 것을 생각지 않는 것이 되는 것이다.
국민소득 3만5천달러 선진국....?
서울.경기권은 가능도 하겠지만 지방의 촌도시 남원시의 시민소득은 잘하면 평균7,000 달러나 될까...?
남원시청의 통계발표가 홍보지에 나오지 않아서 모르겠으나... 근방의 장수군.순창군.임실군.
곡성군. 구례군. 함양군.거창군 보다 낮은 꼴찌라는 것은 아는바 다는 것이다.
오히려 좌빠리 정권의 민간까지 강제적 최저임금 급인상으로 3명 쓸것을 2명으로 줄여서 대량 실업이
되어 고용복지센터에 실업급여 신청인들이 장날 북새통 같이 몰렸다는 것을 목격하였다.
지금은 그나마 취업할 자리가 없어서 남원지역은 실업급여 신청인들도 급감한 실정이다.
실업급여를 2년 주기로 받아봐서 실제를 체감한 사람이다.
2.청년실업문제.
아직도 중소기업 생산직에는 구인란이 심하다고 하나, 대졸생 중에서 상위성적자들이 기업법인들
에게 과다한 법인세를 추징하고 강성노조들의 횡포적 불법파업 등으로 생존을 위하여 외국으로
생산기지를 80% 이상을 이전하고 국내에는 본사 사무실 정도만 운영하는 기업체들이 많아서
상위권 인재들이 취업할 곳이 급감하여 좌빠리 정권이 되자 청년실업이 극심하게 된 것이다.
해결책으로 나오는 것이 9급 공무원 대량채용이었다.
남원의 경우 15,000명의 주민의 도통동 사무소에 정식직원이 13명이고 인구 2,000명 남짓되는 촌면
사무소에 정식지원이 13명으로 동일하거나 1명 정도 적게 증가를 시켰는데 직원들이 근무할 자리
공간이 밀집된 비정상적인 상태로 만들었다는 것이다.
대기업들과 중견기업들에 들어가야 할 상위성적 대졸자들이 들어갈 데가 없어서 9급 공무원 시험
공부나 하늘의 별따기 공기업 시험공부로 청춘을 보내게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국내에 남아있는 중소기업들은 생산직에 외국인 청년들을 쓰고 있고 한국의 중하위권 성적의 하위
권 졸업생들은 9급 공무원 시험공부로 청춘을 더 썩히게 있는 것이다.
집은 당분간 먹고 살만한데 대학졸업성적은 중위권인데 종소기업의 생산직으로 가서 막일을 하려는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도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다.
3 세수입의 증가.
세수입은 좌빠리 정권이 부동산 세금을 대폭 올리고 기업들의 법인세를 대폭 올리고 기타의
세금도 대폭 올려서 세수입이 늘어난 것이지 국민들이 소득이 올라서 늘어난 것이 아님도 개
돼지급은 알아야 한다.
그래서 불필요한 곳에 지출를 하여 국가부채가 400조원에서 5년 동안 600조원의 국가채무를
만들어 국가채무가 1,000조원이 되어 환율하락과 물가상승으로 국민들과 기업들의 현금재산을
증발시켜 온 것이다.
결론적으로 말해서...
좌빠리 정권의 부동산 정첵에 이어 국민소득정책이나 기업정책이나 청년실업 문제는 대실패를
하였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이를 개선하는데 노력과 협조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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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03 02:2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