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상에 왕이 인류를 통치하였으나 200년전 불란서에서 노동자들이 루이 16세 황제를 돌로 던저 죽인후 통치자를 뽑는 방식을 논의하여 투표라는 제도로 대권을 결정하게 되었답니다.
그것이 소위 민주주의 정치 제도의 시초 입니다.
우리 나라는 1948년 이승만 박사가 민주주의 정치 제도를 역설하여 선거에 의하여 국회를 구성하고 대통령도 뽑고 !!! 삼권 분립이라하여 입법 사법 행정으로 국가의 운영에대한 책임을 분담했느데
이 제도를 시행 한지 70년 !! 자본주의 종말이 왔습니다.
부익부 빈익빈의 격차는 말할것도 없고 대한 민국 전 재산의 90%를 불과 3%의 재벌이 다 찾이하게 되어버렸으며 ,대 기업은 국민들의 증오의 대상이되었을뿐 아니라 ,대 기업은 기업대로 노조 / 세금 / 정치권들의 요청 /들때문에 도저히 더 이상 견딜수 없다며 해외로 모두 모두 도피 하는형상이 되었고
알반 국민들은 평생 일을해도 모두가 밥먹고 살기도 바등바등하며 ,경쟁은 계속되며 ,죽기 아니면 겨우 살기로 열심히 일하며 살아 보지만 결국 제자리 걸음뿐 !!! 돈에 속고 속으며 살아 왔지만 사회는 얼어 붙을대로 얼어붙어서 결국 결혼 거부/ 출산 거부 /자살 / 뿐 아니라 사람간에 정이란 찾아 볼수 없고, 충성심 의리심 등 인간의 기본 심리 마저 없어 젔으며 ,오히려 부모를 죽이는 것을 보통으로 여기기도하며,이혼을 밥먹듯이 하고 그래도 부끄럽게 생각지 않는 인생 종말의 현상이 왔습니다.
지디피는 세게 10위라 하는데 개인들의 삶은 120등에 해당하는삶을 살고 있답니다.
이것이 결국 자본주의 의 종말 현상이 아닙니까 ?
세상을 자본 자유에 맡기다 보니 이런 형상이 왔지요 ? 앞으로는 돈의 권력이 어떻게 인류를 지배하게 될지 ?앞이 보이지 않슴니다 ? 이쯤해서 돈의 지나친 권력을 공유하는 특수 비법 " 국가 수입을 배당금으로 국민들이 공유하게 하는제도 ? "이것이 국가 혁명당의 배당금제 "입니다.
1년에 600조의 세수를 절약하여 70%는 국민들께 배당금으로 지급하자는 원리 로써 지금 안써도 될 의원들의 선거 비용 과 의원들의 세비도 무보수 명예직으로/ 세계 다른 나라처럼 바꾸자는 조항이 들어 있고 의원의 수를 100명으로 줄이자는 내용과 이제 지역 개발비를 대폭 주려서 비용을 절감하면 1인당 150만원 씩 노인들에게는 70만원 추가로 충분히 주고도 남는다는 계산이랍니다..
이것은 복지가 아니고 이익금 (아껴 쓰고 남는돈 )을 전 국민들께 배당을 주는 제도 임으로 국가가 망할거라는등의 우려는 안하셔도 됩니다.
복지는 정권에서 시혜를 베푸는 형식이 됨으로 다음 정권은 더 많은 공약을 펴게 됨으로 결국 국가가 망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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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30 22:19: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