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장 선생님의 사리 분별력이 너무 어두운것 같습니다. 소생의 생각으로는 12월 말 까지 기다려서 최 학국씨께서 아무말 없이 인계 인수를 해 주면 만사 오케이 일터인데 미리 겁먹고 과잉 반응들을 하시고 계신것 같습니다.
지금 지난번에 당선자에게 보낸 편지 한장에 놀래서 이런 저런 대응을 하셨다고 들었는데 이번에 도 전 회원들께 편지를 보냈으니 혹 당선자 무효처분을 받지 않을가 ? 노심 초사 하시는 모양 인데 아마 최 학국이란 사람이 그렇게 어리 석은 사람이 아닐거요 ,
서 교장께서 기다렸다가 년말경에 정기 총회를 하면서 인계 정차를 무시하면 그때 대처를 해도 전혀 늦지 않을것인데 너무 호들갑들을 떠는것 같습니다.
만약 년말에 인계 절차를 무시하면 그때 서 교장님은 진짜 형사적 대응이 필요 합니다. 지금 까지 이름도 없이 협박 편지를 보낸 기만 행위와 이번에 또 전 회원들에게 또 발송자이름도 없이 전 회원들을 농락 유린하였으며 지금 가지 모든 절차를 무시한 비 합벅적 처사들 ? [모두 헤아리지 않겠음] 이런 문제들은 우리 남원의 선양회 회원들을 기만한 처사들이며 남원 시민들을 업수히 여기는 몰상식한 행동들로써 형사적 고발 대상이 충분하여 지금 가지들 처럼 애기들 장난 하드시 넙기지는 결코 허용하지 않을것임을 양편에 다 아셔야 할것입니다. 지금까지 남원에 못된짓을 해도 모두 모른체 하고 넘기다 보니 이제는 시민들을 아주 얏보게된것 같은데 이번에 만약 인계절차를 이행치 않으면 절대로 용서 하지 않을것임을 분명히 아시요.! 이런 취지의 내용증명 을 한통 보내시요 .
그리고 서 회장 ? 여러가지 사회적 경험이 있다 하셨는데 그렇게도 캄캄 절벽입니까 ? 두려워 마시고 나이든 선배들과 상의 하세요 ,상의 하시면 당신의 우군이 생깁니다. 거 옆에 있는 젊은이들 말에 귀 기울이지 마시고 당당해 보세요.
이기려 하지 마세요 ! 이제 이기고 지는것은 당신의 몫이 아니에요 ! 당신은 전임자들과 싸우려고 회장한것이 아니잖아요 ? 모두를 끓어앉고 남원을 위해서 선양회를 위해서 화합의 장을 만들어야 할것 아닙니까 ? 시급한것은 선후배들의 의견을 잘 들어서 정관 규정을 위배 안되는 범위에서 우선 운영진을 5~6명쯤 구성하여 인수 대책을 세운다음 인수 받은이후 무었을 어떻게 할것인가 여러 사람들의 조언을 토대로 운영계획을 세워 보심이 어떻겠습니까 ? 현재 당신의 옆에서 따따붓따 하는 사람들은 선양회를 위해서 또 남원을 위해서 또 당신을 위해서도 전혀 덕이 될 사람들이 아니고 헌신을 목적한 사람들이 아닌것 같으니 당신의 주관을 확고히 갖으시고 판단을 잘 하시요 ! 아차 잘 못하면 윤영창씨 보다도 더한 무시와 멸시를 당하게 될것으로 보입니다.
회원
선양회원님 최회장이 바보거나 순진한사람이 아닙니다.
위법이다 생각하고 있고 무효선언 해놓고 넘겨주면 뭐가되나요?
선양회관계자들과 선거관계자들 모두 자질없으니 선양회서 모두 사퇴하고 비대위에서 새로운 인물 추대하던지 선거를 다시해야 해결됩니다.
이도령
이렇게 까지 충고를 드려도 이해를 못하시면 별수 없지요 !
어리석고 무식한데에는 약이 없으니까 ?
몽둥이로 혼 좀 나 보아야 맛을 알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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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2-12 21:38: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