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순창지역에 선거 입후보자 면면을 보면 뭐 이런 선거가 있어 하고 비아냥 거릴 것이다 왜냐 임모후보 김모휴보 지역당 공천을 받는다고, 자기들이 민주당 후보로서 적임자라고 떠들며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선 최선을 다했던 결과 ㅇㅇㅇ 후보에게 여러가지로 부족하여 1차후보등 선정에서 낙천되어 놓고 무슨 명분으로 본선 출마를 하였는고 어처구니 없음은 두말할 나이없다 경선에 뛰어 들때에 떨어지면 깨끗하게 승복한다고 서약까지 했을것 아니겠어요 그런데 무슨 명분으로 출마 한다는 것인지? 정작 2차 경선에 올랐던 이용호 후보가 불합리한경선이라고 하며 출마 하는것은 몰라도 선거가 어린애들 장난인가 이런분류는 영원이 이참에 없어져야 한다 혹시 모모의원의 여론이 극도로 안좋으니까 지역별로 표를 분산시켜 조직표만 얻어도 된다는 계획된 음모에 가담 하지는 않았는지? 정말로 민주당 경선후보 였다면 깨끗하게 승복하고 ㅇㅇㅇ 후보를 돕는것이 도리로 알고 있는데 진짜 민주당원이 아니고 가짜로 판명 되었군요 이모든것을 남원,순창 유권자들이 다암니다 ,속지않읍니다 ,정정 당당하게 덜나쁜 후보 중에서 진정 우리 대변 자로서 누가 적합한지 알고찍되 조그마한 약속도 못지키고 출마한그런 분류는 이참에 싹을 끊어버립시다 12년동안 지역사업과 민원에 소흘 했다면 답이 있을 터인데 잘알고 있으리라 믿읍니다, 이제는 속지 맙시다, 시군민 여러분 이제 정신 차리시 겠지요
남원인
살아가는데 필요한 여러가지중 도덕성이 으뜸이 아닐까??
프로이드에 의하면 5세에 도덕성과 양심을 획득하게 된다고 하던데...
여기 거론된 사람들은 5세에 배워야 할 것이 고착된 안스러운 사람들이지 않을까??
마음에 손을 얹고 조용히 자기 내면의 참 소리를 들어보고 자신을 알아가길 바랍니다..제발
자유게시판 > 신문고·자유게시판 198 페이지
12-03-24 16:19:59
